보건타임즈 : 의료기기조합 "한국산 의료기기 사용 활성화에 전력"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20년05월27일wed
기사최종편집일: 2020-05-27 16:41:18
뉴스홈 > 人터뷰 > 기자간담회
2020년05월08일 16시07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의료기기조합 "한국산 의료기기 사용 활성화에 전력"
이재화 이사장 "각 지자체와 국공립 의료기관, 대학대형병원 등과 협력 더욱더 강화"

중·소·대형병원과 '비교 임상, 의료기기도입 심의위 참여, 데모시연 등' 적극 모색

[보건타임즈] "앞으로 조합은 한국산 의료기기의 R&D 활성화를 위해 '범부처 의료기기 산업 연구개발 지원사업'에 참여, 국내 제조사들의 제품 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또 내수시장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자 간의 경쟁품목'을 계속 늘려가는 것은 물론 의료기기전시회를 확대하는 것을 비롯해 각 지자체와 국공립 의료기관, 대학병원 등과 협력을 더욱더 강화해 비교 임상, 의료기기도입 심의위원회 참여, 데모시연 등을 통해 국산 의료기기 사용 활성화에 힘쓰도록 하겠다"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이재화 이사장(사진)은 8일 기자간담회에서 "코로나 사태로 우리나라 의료기기의 위상이 높아진 계기를 기회로 삼아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내수 활성화와 해외 진출 확대의 새로운 시발점으로 삼으려 한다"며 임기 동안 적극적으로 추진할 사업들을 이같이 밝혔다.

이 이사장은 지난 4월 29일 임시대의원총회에서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17대 이사장에 선출, 연임하게 됨으로써 지난 8년간에 이어 앞으로 4년간 한국의료기기산업계를 이끌게 됐다.

이날 이 이사장은 "그간 이사장직을 수행해오면서 나름대로 많은 자부심과 보람을 느꼈으나 일부 미진했던 부분과 미쳐 시행조차 하지 못한 많은 계획이 있어 아쉬운 마음이 있었던 차에 조합을 위해 한 번 더 일해 달라는 회원사 많은 분의 요청으로 다시 한번 이사장직에 입후보하게 됐으며 조합원 사의 성원 덕에 연임하게 됐다"면서 "이에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더욱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노력해 일말의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그간 이사장으로 재직 중에 추진했던 미진했거나 반드시 이뤄내야 할 목표로 국내 중소병원은 물론 대학병원과 대형병원의 국산 의료기기 사용 활성화를 가장 먼저 꼽았다.
"국내 중소병원에서 한국산 의료기기의 사용률이 53%인데 대형병원에선 고작 3% 정도밖에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이 이사장은 "의료선진국 외국에서 인정받는 국산 의료기기를 사용해 보기도 전에 아예 평가하는 것 같아 서글픈 생각까지 든다"면서 "중소병원은 물론 대학 등 대형병원을 상대로 국산 의료기를 사용해 봄으로써 직접 우수한 품질과 제품력, 기능을 체험, 평가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산 의료기기의 수출지역을 더 확대하기 위해 전시회 사업의 고도화와 해외인증 지원 강화를 꺼냈다.
 
이 이사장은 "현재 해외 전시회에 개설되는 한국관 사업을 더욱 확대해 더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새로운 전시회를 발굴, 우리의 기업이 좀 더 해외로 진출할 수 있도록 여러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 부처와 의료기기 소관 기관, 단체와 협조, 의료기기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뜻도 비쳤다.

이 이사장은 "의료기기 산업정책의 기획과 인허가, 급여 등 직접 관여하는 보건복지부, 식약처 등 정부 부처와 보건산업진흥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료기기안전정보원 등과 협력, 역할분담을 통해 효율적인 지원정책과 불필요한 제도의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일부 중복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해야 의료기기 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이사장은 이외에 "아직 개선할 많은 사항이 있으나 하나하나 꺼내 이야기하기보다는 향후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세세한 부분들을 말씀드릴 기회가 있으리라 생각한다면서 마지막으로 부탁의 말씀을 하나 드리고 싶다"며 "의료기기 산업의 특성을 이해, 전문가적인 통찰을 통해 국민의 보건건강 향상과 의료산업발전 모두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기자간담회섹션 목록으로
여성폐암환자 90% 비흡연여...
대한임상순환기학회, '관상...
'세계고혈압학회' 학술대회...
삼성바이오에피스 "제품 시...
대한골대사학회, 환자 부담...
다음기사 : "건보심사체계 개편, 적정성 평가 근본 혁신안' 기틀 마련" (2020-05-21 08:51:34)
이전기사 : 애브비 벤클렉스타®정 병용요법, 만성림프구성 환자 질병진행·사망위험 83%감소 (2020-04-22 16:32:59)
다가온 설 명...
다가온 설 명절 ...
약계 신년교례회,...
식약처, '식‧의약 안전...
건보공단, 신임 '기획·장기요...
식약처, 임상 의사 총 8명 공...
식약처, 전문성 갖춘 '의사·...
휴온스그룹, 내년도 '29기 신...
논문) Effect of Inhaled Corticosteroids on...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