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재가급여 장기요양기관 '매년 평가점수' 상승, 서비스 질 향상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20년06월02일tue
기사최종편집일: 2020-06-02 10:14:32
뉴스홈 > 건강보험
2020년04월28일 18시19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재가급여 장기요양기관 '매년 평가점수' 상승, 서비스 질 향상
건보공단, 직전 평가 대비 '작년 평가점수 3.3점‥A․B등급 비율 9.2% ↑'

작년 '재가급여 장기요양기관 평가결과' 공개
1,868곳에' 최우수(A등급)기관 현판 수여‥상위 20% 가산금 지급'

[보건타임즈] 작년 재가급여 장기요양기관의 평가점수가 매년 상승, 서비스 질이 향상됐다는 결과(자료)가 나왔다.

지난해 평가점수가 직전 평가 대비 3.3점 올라 A․B등급 비율 9.2% 상승했다.

건강보험공단은 2019년 3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한 장기요양기관의 정기와 수시평가 결과가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정기평가는 모든 장기요양기관이 3년 주기로 받는다.
이번엔 재가급여 5,974곳이 정기평가, 시설급여 757곳은 수시평가가 각각 실시됐다.

이 결과 A, B등급 기관 비율은 9.2% 올랐지만, E등급 기관 비율은 5.0% 떨어져 평균점수가 83.4점으로 직전 평가 대비 3.3점(표 참조) 올라 2014년, 2016년에 이어 3회 연속 상승해 평가를 받을수록 서비스 질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는 게 건보공단의 설명이다.

건보공단에 따르면 이전 평가결과 최하위기관(E등급)과 신설기관의 평가점수 상승이 두드러졌으며, 연속으로 평가를 받을수록 점수가 올라 평가지표별 미흡 사항 컨설팅과 수시평가, 신설기관에 대해선 사전교육과 모의평가 등 사전‧사후관리가 서비스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정기평가 실시기관 중 최우수(A등급) 기관은 1,868곳(31.3%), 우수(B등급) 기관은 1,970곳(33.0%)으로 전체 64.3%를 차지했다.
최하위(E등급) 기관은 465곳(7.8%)으로 평가됐다.

이에 건보공단은 최우수기관(A등급)에 현판을 수여, 최우수 중 상위 20%에 들어간 장기요양기관 1,185곳엔 성과급으로 가산금 약 58억 원(기관당 평균 5백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최하위등급기관(E등급)은 다음 해 컨설팅 후 수시평가를 받게 되며, 하위등급기관(C~D등급)은 사후관리를 통해 미흡 지표가 개선될 수 있도록 계도를 실시할 계획이다.

앞서 2018년 정기평가에선 하위기관에 2019년 수시평가를 한 결과, 평균점수 73.2점으로 전년도 정기평가 대비 15.3점 올라 서비스 질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2019년도 장기요양기관 정기와 수시평가 결과는 28일 오후 2시부터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피에 공개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장기요양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평가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으며 매년 장기요양기관 간의 서비스 격차가 점차 줄어드는 등 서비스 수준이 향상, 수급자의 만족도는 계속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장기요양기관 평가대회는 코로나 19 감염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개최하지 않는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건강보험섹션 목록으로
정신발달장애 남성, ‘여성...
새 백혈병치료제 보험약값 ...
척수성 근위축증 치료제 '...
건강검진비 이젠 인터넷으...
3월부터 '뇌·뇌혈관 MRI ...
다음기사 : 작년 건보 진료비 86조 4,775억 전년 대 '11.4% ↑' (2020-05-18 16:03:42)
이전기사 : 코로나 19 여파 '중증질환 산정 특례 적용 기간' 추가 연장 (2020-04-21 10:15:51)
다가온 설 명...
다가온 설 명절 ...
약계 신년교례회,...
식약처, '식‧의약 안전...
건보공단, 신임 '기획·장기요...
식약처, 임상 의사 총 8명 공...
식약처, 전문성 갖춘 '의사·...
휴온스그룹, 내년도 '29기 신...
논문) Randomized Controlled Trial of Advance...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