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정부, 코로나19 'K-방역모델' 국제사회와 공유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20년05월28일thu
기사최종편집일: 2020-05-27 18:42:21
뉴스홈 > 종합 > 정책
2020년04월27일 09시29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정부, 코로나19 'K-방역모델' 국제사회와 공유
감염병 대응 모범사례‥'자동차 이동형 선별진료소, 생활치료센터 등' 국제표준화 추진

[보건타임즈] 코로나 19의 세계적 대유행(pandemic) 국면에서 국내 확산에 대응해온 우리나라의 다양한 감염병 대응 모범사례를 국제사회와 공유할 'K-방역모델'의 국제표준화를 추진한다.

우리나라는 ▲ 검사·확진→▲ 역학·추적→▲ 격리·치료로 이어지는 감염병 대응 전 과정(표 참조)에 걸친 절차와 기법 등을 ‘K-방역모델’로 체계화시켜 ISO 등 국제표준화기구에 제안할 계획이다.
식약처에 따르면 한국이 제안한 표준안은 세계 각국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국제표준으로 제정되게 된다.

우리가 제안할 국제표준은 세계 각국이 앞다퉈 벤치마킹하는 자동차 이동형(Drive Thru)·도보 이동형(Walk Thru) 선별진료소 검사운영절차, 생활치료센터 운영모형 등을 대상으로 착수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코로나 19 진단기법인 실시간 유전자 증폭 기반 진단기법(RT-PCR)은 지난 2월 국제표준안(DIS Draft International Standard) 투표를 통과, 오는 11월 국제표준 제정을 앞두고 있다.
자동차 이동형(Drive Thru) 선별진료소 표준안은 지난 4월 7일 ISO에 신규표준안을 이미 제출한 상태다.

국제표준화 작업은 산업부 국가기술표준원, 보건복지부, 식약처, 특허청 등 관련 부처와 자동차 이동형(Drive Thru)·도보 이동형(Walk Thru) 선별진료소 등을 제안한 전문가, 진단키트·장비업체 등이 협의체를 구성, 함께 추진한다.
협의체는 외교부가 중심이 돼 범부처가 참여하는 '코로나 19 대응 국제 방역협력 총괄 TF'와도 긴밀히 협력해 'K-방역모델'의 전 세계 확산에 일조할 계획이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정책섹션 목록으로
이달16일부터 장기기증자 ...
내년부터 초·중·고교 정...
보건복지부 내 ‘의료인 면...
PM, 의약품 개발~시판 후까...
8월부터 선택 진료비 환자...
다음기사 : 해외 진출하는 K-BIO 지원할 '신규 펀드 1,000억' 조성 (2020-04-27 19:02:25)
이전기사 : 의사, 감염병 의심자 진단검사 거부 시 보건소에 '신고' (2020-04-24 10:34:43)
다가온 설 명...
다가온 설 명절 ...
약계 신년교례회,...
식약처, '식‧의약 안전...
건보공단, 신임 '기획·장기요...
식약처, 임상 의사 총 8명 공...
식약처, 전문성 갖춘 '의사·...
휴온스그룹, 내년도 '29기 신...
논문) Association of renin-angiotensin...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