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코로나 19 여파 '중증질환 산정 특례 적용 기간' 추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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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4월21일 10시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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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여파 '중증질환 산정 특례 적용 기간' 추가 연장
건보공단, 일괄 연장 '암, 희귀‧중증난치질환 등 면역력 취약한 중증환자' 보호

[보건타임즈] 코로나 19 여파로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받기가 어려운 암, 희귀‧중증난치질환 등 면역력이 취약한 산정특례 환자를 대상으로 산정 특례 적용 기간을 한시적으로 추가 연장된다.

이에 따라 2월 연장대상을 포함한 5~6월까지 종료예정자(재등록을 신청을 완료한 자 제외)의 산정 특례 적용 기간을 오는 6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또다시 늦추기로 했다.(표 참조)

건보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코로나 19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이들 환자의 어려움을 배려해 산정 특례 적용 기간을 추가 연장조치를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암, 희귀‧중증난치질환의 산정 특례는 등록제(적용 기간 5년)로 운영하고 있다.
종료 시점에 이들 질환으로 계속 진료가 필요할 때 암은 종료 1개월, 희귀‧중증난치는 종료 3개월 전부터 산정 특례를 신청, 재등록을 할 수 있다.

재등록을 위해선 질환의 잔존 여부를 확인할 검사, 의사소견 등이 필요하다.

건보공단에 따르면 지난 2월, 코로나 19사태가 점차 확산이 되면서 산정 특례 종료 예정 환자들이 감염을 우려하거나 요양기관을 운영하지 않음으로써 진료를 받기 위해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것조차 어려워 적기에 산정 특례 재등록 할 수 없는 사례가 발생, 앞서 2월~4월 종료대상자 약 8만 명의 산정 특례적용 기간을 4월 말까지 연장했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앞으로 코로나 19 감염 확산을 방지할 목적으로 국민과 요양기관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더욱더 노력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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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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