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최근 5년간 경추간판장애 환자 10.1%, 진료비 20.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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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4월13일 11시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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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경추간판장애 환자 10.1%, 진료비 20.8% 증가
건보공단, 목디스크 환자 '연간 96만 명'‥女 527,986명 > 男 430,921명보다 22.5%

10만 명 당 목디스크 유병률 '60대 여성 최다'
5년 전 대비 '환자 871천 명→959천 명 10.1%, 진료비 2,226억→2,690억 ↑'
2018년 인구 10만 명당 '목디스크 환자 1,878명, 1명당 평균진료비 28만 원'

'60대 여성(3,918명) > 50대 여성(3,842명) > 70대 여성(3,533명)' 順

[보건타임즈] 최근 5년간 건강보험 가입자 중 경추간판장애(목디스크) 환자는 2014년 871,133명에서 2018년 958,907명으로 10.1%(연평균 2.4%), 진료비는 20.8%(연평균 4.9%)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표 참조/자료).

경추간판장애(목디스크)란 경추 뼈와 뼈 사이의 추간판(디스크, intervertebral disc)이 탈출하거나 파열돼 경추신경이 자극 또는 압박을 받아 경항부(목), 경견부(목과 어깨), 견배부(어깨와 등), 상지(팔)에 통증과 신경학적 증상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흔히 병명처럼 사용되는 '디스크'는 사실 병명이 아니라 척추뼈와 뼈 사이를 연결하는 구조물을 뜻하며, 정확한 의학 용어는 '추간판'이다.

이중 여성은 491,930명에서 527,986명으로 7.3%(연평균 1.8%), 남성은 2014년 379,203명에서 2018년 430,921명으로 13.6%(연평균 3.3%)로 각각 늘어났다.

연령대는 80대 이상이 2014년 19,862명에서 2018년 31,760명으로 59.9%(연평균 12.5%)의 가장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다.
다음으로는 60대 27.4%(연평균 6.3%), 70대 18.1%(연평균 4.3%) 순으로 뒤를 이었다.

10만 명당 환자는 2014년 1,731명에서 2018년 1,878명으로 8.5%, 남성은 12.2%, 여성은 5.5%의 증가율을 보였다.
이 가운데 80대 이상이 2014년 1,778명에서 2018년 2,067명으로 16.3%의 증가율을 나타내 각 연령대에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30대가 9.1%, 70대는 5.7% 순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10대 이하는 –5.5%, 50대는 –1.2%로 각각 감소했다.

이렇듯 최근 5년간 목디스크 환자 수는 나이가 많은 것에 비례 증가했다.
이들 목디스크 환자 치료에 들어간 진료비는 80대 이상이 2014년 27만6천 원에서 2018년 32만6천 원으로 17.8%의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다음 순위는 70대 14.3%, 60대 13.0%였다.
이와 달리 10대 이하의 진료비는 5.2% 줄었다.

각 연령대 이들의 1명당 진료비는 2014년 25만 6천 원에서 2018년 28만 원으로 9.8%, 이중 남성은 10.1%, 여성은 9.1%가 각각 늘었다.

건보공단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최근 5년간의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 근골격계 질환 경추간판장애를 분석한 건강보험 진료 현황을 이같이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18년 한해 목디스크 환자 수는 여성이 527,986명으로 남성 430,921명보다 22.5%, 연령대는 50대가 284,097명으로 가장 많았다.(표 참조)
여성은 50대가 16만 2,53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론 50대 남성 12만 1,565명이었다.
10만 명당 전체 환자 수는 1,878명이었으며, 여성이 2,074명으로 남성 1,682명보다 앞섰다.
이들 중 60대 여성이 3,918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50대 여성(3,842명), 70대 여성(3,533명)이 차지했다.

2018년 진료비는 2,690억 원이었으며 1,380억 원은 여성, 1,310억 원은 남성 환자 치료비로 쓰였다.
연령대로 따져 50대의 진료비는 838억 4천 1백만 원으로 가장 많이 쓰였다.
이 중 50대 여성 환자 치료에 443억 원의 진료비가 들어가 가장 많이 사용했다.
다음은 50대 남성으로 395억 원이었다.

환자 1명당 진료비는 280,497원이었으며, 나이가 많아질수록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남성 1명당 평균진료비는 303,990원으로 여성 261,323원보다 15.9% 더 많았다.
가장 많은 진료비를 사용한 연령대는 80대 이상 남성으로 352,203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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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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