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코로나 19 감염환자 171명 사망 이중 169명 '남성 87명, 여성 82명'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20년06월05일fri
기사최종편집일: 2020-06-05 11:20:33
뉴스홈 > 클릭!핫이슈 > 따라잡기
2020년04월02일 18시22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코로나 19 감염환자 171명 사망 이중 169명 '남성 87명, 여성 82명'
질본 중앙방역대책본부, 치명률 전국 확진환자 총 9,976명 대비 '1.69%'

사망자 '대구 117명, 경북 41명' TK(93.5%)에 집중
나머지 '경기 6명, 부산 3명, 울산 1명, 강원 1명' 順
사망자 '기저질환자 168명', 확인되지 않은 사람 70대 남성, 단 1명
사망자 특성 평균 나이 77.4세(35세~98세), '65세 이상 전체의 86.4%(146명)' 차지
신규 감염환자 89명 추가 '3천979명 격리 중' 총 확진자 9천976명

[보건타임즈] 중국 후한발 코로나 19 감염 사망자는 4월 2일 0시 현재 169명으로 전일대비 4명이 더 숨졌다.(표 참조/자료1, 2) 오후 4시40분엔  5명 더 숨져 총 사망자는 171명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지난 2월 19일 첫 사망자 나온 이후 4월 2일 0시까지 총 169명으로 전국 확진환자 총 9,976명 대비 치명률은 1.69%를 나타냈다.(아래 그래픽 참조)

이 가운데 남성사망자가 87명, 여성은 82명이며 지역로는 대구 117명, 경북 41명, 경기 6명, 부산 3명, 울산 1명, 강원 1명으로 대구‧경북(93.5%)에 집중됐다.
이들 사망자의 특성은 평균 나이가 77.4세(35세~98세)이며 65세 이상이 전체의 86.4%(146명)를 차지했다.
치명률은 남성이 2.19%, 여성은 1.37%였다.
연령대는 30대 0.10%, 40대 0.15%, 50대 0.59%, 60대 1.83%, 70대 7.09%, 80대이상 18.76%였다.
사망자 중엔 그간 보건당국이 주의를 당부했던 기저질환자가 168명, 감염병신고서, 역학조사서, 의무기록, DUR 등 현재 가용한 자료 상 기저질환이 확인되지 않은 사람은 70대 남성, 단 1명이었다.

기저질환으로는 심뇌혈관질환 등 순환기계 질환 78.7%, 당뇨병 등 내분비계 질환 51.5%, 치매 등 정신질환 39.1%, 호흡기계 질환 29.0% 등이며 이들 질환을 2가지 이상 앓었던 가능성도 제기됐다.

이들 사망자의 감염경로는 신천지 21명(12.4%), 청도대남병원 9명(5.3%), 요양병원 35명(20.7%), 기타 의료기관 17명(10.1%), 요양원 14명(8.3%), 기타 사회복지시설 6명(3.6%) 등 102명(60.4%)은 집단발생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나머지는 확진자 접촉 13명(7.7%), 54명(32.0%)은 조사 중이다.

이들의 사망장소는 입원실 150명(88.8%), 응급실 17명(10.1%), 자택 2명(1.2%)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격리해제는 4월 2일 0시 현재 전일대비 261명이 늘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 19 신규 감염환자 89명이 추가,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9,976명(해외유입 601명/아래 표 참조))이며, 이중 5,828명이 격리해제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가 공개한 지역별 현황(아래 표 참조)은 이렇다.

전국적으로 약 83.3%는 집단감염발생과 연관성이 확인됐으며 기타 조사·분류중인 사례는 약 10.7%다.

서울은 송파구 소재 의료기관(서울아산병원)에서 3월 31일 확진된 환아 1명 이외에 추가 확진자가 없었으며, 이 아이의 원내 동선에 대한 방역소독과 접촉자 관리가 진행 중이다.

대구에선 달성군 소재 제이미주병원 12명, 대실요양병원 1명 모두 13명이 전일 대비 추가로 확진됐다.
대구 서구 소재 의료기관(한사랑요양병원)에서는 전일 대비 2명이 추가로 확진돼 총 123명으로 늘어난 상태다.

경기 의정부시 소재 의료기관(의정부성모병원)에선 전일 대비 9명이 추가로 확진돼 3월 29일부터 현재까지 환자 10명, 직원 7명, 환자 가족과 방문객 5명을 합쳐 2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경남에서는 진주시 소재 스파(윙스타워 스파)에서 3월 28일부터 현재까지 총 7명의 확진자가 확인돼 역학조사와 선별검사가 진행 중이다.

정부는 최근 해외 여러 국가에서 확진자 발생, 4월 1일부터 해외입국자를 상대로 모든 국가 입국자는 14일 자가격리, 단기 체류 외국인은 시설격리하며, 시설 격리 비용을 징수토록 방역 관리를 강화한 상태다.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이 사업을 책임질 사업단장으로 연세대 산학협력단(단장 성백린 교수)을 선정, 2020년부터 2029년까지 10년간 국비 2,151억 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사업단은 결핵, A형간염, 수족구병 등 주요 감염병 극복을 목표로 후보물질 발굴부터 임상시험 연계까지 백신 개발의 전주기에 걸쳐 연구개발을 추진하며, 현재 긴급대응으로 수행 중인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개발 연구들의 성과를 이어받아 비임상·임상시험의 후속연구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국립보건연구원은 지난 달 3월 31일 추경을 통해 확보한 예산으로 코로나19 치료제 현장 적용을 위한 임상연구도 추진하고 있다.

이 임상엔 하이드록시클로로퀸, 칼레트라 등의 코로나 19에 대한 효과 분석이 들어가 의료현장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유용한 결과 도출할 계획이다.

이밖에 정부는 3월 22일부터 4월 5일까지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 중에 있으며 감염 위험이 높은 일부 시설과 업종의 운영을 제한하는 것을 비롯해 최대한 집안에 머무르면서 외출을 자제하거나 직장내 직원끼리의 접촉을 최소화할 것과 종교행사, 실내체육시설 운동 등 밀폐된 장소에서 밀접한 접촉이 일어날 수 있는 활동을 자제하면서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따라잡기섹션 목록으로
제5회 가톨릭세포치료사업...
안암병원, LG 생명과학 키 ...
조직수복용(생체)재료 기획...
대웅제약, 메디톡스 '홀A하...
성형외과醫, ‘불법대리수...
다음기사 : 이탈리아 밀라노 1차 입국자 309명 중 '1명 코로나 19 감염' 확진 (2020-04-02 19:08:00)
이전기사 : 코로나 19 진단검사 최정상에 올려놓은 '한국기업 명단' 공개 (2020-04-01 18:31:58)
다가온 설 명...
다가온 설 명절 ...
약계 신년교례회,...
식약처, '식‧의약 안전...
건보공단, 신임 '기획·장기요...
식약처, 임상 의사 총 8명 공...
식약처, 전문성 갖춘 '의사·...
휴온스그룹, 내년도 '29기 신...
논문) 알츠하이머병의 바이오마커로서 혈장의 아밀로...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