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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3월26일 10시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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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한수원 임직원 건강' 수호
'건강조사 협약병원 협력' 재체결‥올핸 위내시경, 특화된 5대 암 검진

한수원 임직원 '2020년 3월 1~ 2021년 2월 28일' 건강검진

[보건타임즈]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박상일)이 지난해 2월 한국수력원자력(주)과 체결한 '건강조사 협약병원 협약'에 따라 이달 3월부터 내년까지 한수원 임직원의 검강검진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사진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전경과 검진 센터(원안)]

두 기관은 지난 2013년 '원전종사자의 임상역학 코호트 구축과 건강 영향평가연구'라는 연구과제 수행을 통해 건강조사를 원활하게 시행할 수 있도록 처음 협약을 체결했으며 7년간 지속적으로 재협약을 맺어왔다.

올해도 이 건강검진 사업을 2020년 3월 1일부터 2021년 2월 28일까지 시행할 예정이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추진할 한수원 임직원의 건강검진 범위는 협약안에 따라 위내시경, 복부초음파, 대장내시경, 심장 정밀, 저 선량 폐 CT, 갑상선 초음파, 전립선 초음파, 병원 기초건강조사 등과 같은 5대 암에 특화된 암 검진이다.

검사 비용은 한국수력원자력(주)의 방사선보건원이 지원한다.

박상일 의학원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이번 한수원과 검진 재협약을 통해 원자력발전의 최 일선에서 일하시는 직원들에게 양질의 의료를 서비스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암 예방건강증진센터 전문의들이 직접 검진을 시행, 암 진단율을 높일 수 있는 동시에 암 치료까지 빠르게 연계할 수 있는 특화된 장점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 최고 수준의 의료를 서비스함으로써 지역 사회와 지속적인 상생 협력을 통해 지역의 기업체 직원과 지역민의 복리 증진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 암 예방건강증진센터는 2016년에 총 검진자 4천015명 중 67명에게서 암이 찾아내 1.6%라는 국내 최고 수준의 암 진단율을 달성했으며, 2013~2018년까지 6개년 전체 평균 1.21%라는 우수한 암 진단율을 자랑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암을 사전에 진단, 예방할 수 있는 특수 검진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2월엔 검진 센터 내 '암 유전 클리닉'을 오픈해 유전자 검사를 통해 암의 가족성과 유전성을 진단하는 것은 물론 암에 걸릴 위험도가 높은 개인을 예방 조치, 관리하는 프로그램을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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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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