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코로나 19 피해 직장·지역건보자 '건강보험료의 50%' 경감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20년04월03일fri
기사최종편집일: 2020-04-03 18:36:16
뉴스홈 > 클릭!핫이슈 > 따라잡기
2020년03월25일 18시01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코로나 19 피해 직장·지역건보자 '건강보험료의 50%' 경감
보건복지부, 추경 총 3조 6,675억 원, 국비 2,656억 '3월~5월분' 지원

25일 '건강보험료 경감 대상자 고시안' 행정예고

[보건타임즈] 중국 후한발 코로나로 큰 피해를 봐 재난-안전관리기본법 제60조에 의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와 경북 경산·청도·봉화에 거주하는 지역 가입자 세대 중 산정 보험료액이 전체 세대의 하위 100분의 50 이하이거나 이들 지역을 뺀 지역 가입자 세대 가운데 산정 보험료액이 전체의 하위 100분의 20 이하 지역 가입자의 2020년 3월분부터 5월분 건강보험료가 각각 경감된다.

특별재난지역에 소재한 사업장 직장 건보 가입자의 보수월액보험료액이 전체의 하위 100분 50 이하, 이를 제외한 지역에 소재한 사업장 직장 가입자의 보수월액보험료액이 전체의 하위 100분의 20 이하일 때 건강보험료도 각각 감액된다.

이에 따라 3월분부터 5월분까지 3개월간 월 건강보험료의 50%를 삭감한다.

이 조치는 코로나 19로 타격을 받은 민생경제를 지원할 목적으로 마련한 추가경정예산(국비 2,656억 원)으로 건강보험료를 지원키로 3월 17일 확정됨에 따라 이를 신속하게 집행하기 위한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건강보험료 경감 대상자 고시 개정안을 마련, 25일부터 4월 1일까지 행정 예고했다.

현재 감염병 대응역량 강화와 민생경제를 지원할 추가경정예산으로 총 3조 6,675억 원이 확정된 상태다.

이에 따라 정부는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전국 하위 20%와 특별재난지역에 거주하는 하위 50% 전체 직장인과 지역 가입자에게 3개월간(3월~5월) 월 건강보험료의 50%를 대신 지원할 계획이다.
3월 보험료는 4월분 고지 시 소급, 지원한다.

정부는 이를 통해 직장 건강보험가입자 602만 명(피부양자 포함)과 지역 가입자 233만 명(세대원 포함)을 합쳐 전국의 835만 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특별재난지역 거주자(세대)는 월평균 41,207원, 이외의 지역 거주자(세대)는 월평균 31,306원의 건강보험료 경감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복지부와 건보공단은 국민이 대상자 여부를 미리 알 수 있도록 고시를 개정한 다음 달 초에 대상자에게 개별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따라잡기섹션 목록으로
비만치료 건강보험 급여 대...
오늘(23일)부터 거동 힘든 ...
이소프로필안티피린 안전성...
[그래픽-MERS] 밤새 3명 숨...
수사기록 근거 삼는 의사면...
다음기사 : 3월 27일부터 '미국發 국내·외국인' 코로나 19 검역강화 (2020-03-25 18:56:53)
이전기사 : 4월 말부터 코로나 19 피해 병·의원에 '4천억' 융자 지원 (2020-03-25 16:11:41)
다가온 설 명...
다가온 설 명절 ...
약계 신년교례회,...
건보공단, 신임 '기획·장기요...
식약처, 임상 의사 총 8명 공...
식약처, 전문성 갖춘 '의사·...
휴온스그룹, 내년도 '29기 신...
보령제약, 올 하반기 '신입사...
자료) 코로나 19 국내외 발생현황(4월 2일 0시 현재)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