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4월 말부터 코로나 19 피해 병·의원에 '4천억' 융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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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3월25일 16시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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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말부터 코로나 19 피해 병·의원에 '4천억' 융자 지원
보건복지부, 추경에 배정된 응급의료기금 취급할 금융기관 공모‥기한 '3월 24∼3월 30일’

융자 한도 '의료기관당 20억 원(매출액의 25% 이내)'
대상 '전년 같은 달 또는 전월 대비 매출액 감소한 병·의원'
금리 '연 2.15%(분기별 변동금리), 5년 이내 상환(거치 기간 2년 이내 포함)'

[보건타임즈] 오는 4월 말부터 중국 후한발 코로나 19 감염사태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병·의원에 응급의료기금 4천억 원을 융자, 지원한다.
융자대상은 코로나 19 감염사태가 발생했던 시기의 매출액이 전년 같은 달 또는 전월 대비 줄어든 병·의원이다. 비영리 의료법인도 포함된다.
융자금액은 추경예산 중 배정된 응급의료기금 4천억 원이다.

융자조건은 금리 연 2.15%(분기별 변동금리), 5년 이내 상환(거치 기간 2년 이내 포함)이다.
이렇듯 금리는 중소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 융자 사업(중소벤처기업부)과 같으며, 코로나 19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의 의료기관은 연 1.9%의 고정금리를 적용받는다.
가장 관심 있는 융자 한도는 의료기관당 20억 원(매출액의 25% 이내)이다.

응급의료기금 4천억 원을 취급할 금융기관은 3월 24일(화)부터 3월 30일(월)까지 공모에 들어가 선정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코로나 19사태로 병·의원 운영이 어려운 의료기관을 지원하기 위해 융자(추가경정예산 사업)를 추진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25일 복지부에 따르면 이번 공모로 선정된 금융기관을 통해 융자신청을 접수한 후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4월 말부터 지원할 예정이다.
이후 선정된 금융기관을 통해 융자신청 접수처, 신청 서식 등 구체적인 내용을 추가로 안내할 예정이다.

복지부 오창현 의료기관정책과장은 "이를 통해 운영이 어려운 의료기관의 경영 상황이 개선돼 지역 의료서비스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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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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