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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3월19일 11시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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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신남방 4개 국가에 '종양 간호 전수' 앞장
KOFIH 이종욱펠로우십 학위과정으로 '최종 선정, 맞춤형 석사과정' 운영

[보건타임즈] 국제암대학원대학교가 베트남을 비롯한 신남방 국가에 실질적이면서 체계적인 학위과정을 통해 우리나라 종양 간호의 노하우를 전수한다.(사진 이미지) 

국제암대학원대학교는 암 연구와 관리 분야의 글로벌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석, 박사학위과정을 교육하는 기관으로 국립암센터 내에 설립됐으며 다학제 기반의 우수한 커리큘럼과 차별화된 교육 시스템을 운영한다.
입학 정원의 50% 이상을 아시아 차세대리더로 선발하며 강의는 모두 영어로 진행된다. 2014년 개교 이래 전문대학원으로서 총 95명의 석박사를 배출하며 암 관리와 연구 전문가, 암분야 국제기구의 전문가 등을 양성해오고 있다.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총장 이은숙)는 19일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에서 신남방 4개국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의 인력을 선발, 질환 중심의 암 치료법과 종양 간호 분야의 교육, 연구와 임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맞춤형 석사과정을 위탁하는 이종욱펠로우십 프로그램 학위과정 사업의 연수기관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종욱펠로우십 프로그램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 시행하는 협력국의 보건의료인력 대상 중장기 초청 연수 사업이다.
이 중 학위과정 사업은 협력국의 간호 인력을 초청, 중장기 교육과 역량을 강화시키는 등 간호 인력 수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올해 신설됐다.

이에 따라 국제암대학원대학교는 이들 국가에서 선발된 인력을 교육할 맞춤형 석사과정을 운영한다.

이은숙 총장은 "신남방 4개국의 석사과정 간호사에게 종양 간호 교육, 실무, 연구 역량 등을 교육, 자국민의 암 예방과 관리 등 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면서 "학위과정이 종료된 이후에도 지속적 학술교류를 통해 국제적 종양 간호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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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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