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병원급 3주기 국가 건강검진 질, 3년 전보다 '1.7점'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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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2월24일 18시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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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급 3주기 국가 건강검진 질, 3년 전보다 '1.7점' 개선
보건복지부 '검진기관 3주기 평균점수 89.3점, 3년 전 2주기 87.6점'

2주기 대비 우수 등급 '41.2%→55.9%' 14.7% 상승
일반·영유아·구강·자궁경부암 검진 '우수'
위·대장·간·유방암 검진 '보통 등급'

[보건타임즈] 병원급의 국가검진 질이 3년 전보다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국가 건강검진의 질 향상을 위해 2018년 10월부터 2019년 10월까지 병원급 이상 검진기관 1,515곳을 상대로 연간 검진자를 기준으로 '1그룹 연간 300명 이상, 2그룹 300명 미만'으로 나눠 3주기 평가를 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24일 밝혔다.

평가는 일반검진, 영유아 검진, 구강검진, 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 5대 암 검진 등 8개 유형으로 구분, 실시됐다.
1그룹은 서면과 방문조사, 2그룹은 기본교육 이수 여부로 평가했다.

이에 따르면 전체 이번 3주기 검진기관의 평균점수는 89.3점으로 3년 전 2주기 87.6점보다 1.7점 상승했다.
3주기 검진기관의 '우수 등급' 비율은 55.9%로 3년 전 41.2%보다 14.7% 향상됐다.

가장 눈에 띄는 일반·영유아·구강·자궁경부암 검진은 '우수 등급', 위·대장·간·유방암 검진은 '보통 등급'을 받았다.
이중 일반검진은 2주기 88.5점에서 3주기 91.2점, 자궁경부암 검진은 89.5점에서 93.2점을 받아 보통에서 우수 등급으로 등급이 올랐다.

대부분의 검진유형에선 '우수 등급' 비율이 증가했으며 일반·대장·간·자궁경부암 검진은 '우수 등급' 비율이 20% 이상 높아졌다.

반면, 영유아 검진과 구강검진은 '우수 등급' 비율이 감소했다.
원인은 영유아 검진의 경우 안과 의뢰 기준시력, 교육 이수, 지침에 따라 종합판정, 구강검진은 교육 이수, 결과 통보서 상 항목 기재, 치면 세균막 검사 등이 신설됨에 따라 평균점수가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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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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