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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2월24일 13시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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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의료연구소, '코로나19' 방역 대책 전면 재수정해야
'중국 입국자 차단·적극적 진단과 치료 중심·효과 검증된 치료제들 원활한 공급과 치료 '

[보건타임즈] 정부는 코로나19 방역 실패를 인정하고, 국민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 의료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방역 대책을 전면 재수정해야 한다.

바른의료연구소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말하고 ▲중국으로부터 모든 입국자 차단  ▲격리와 차단 중심에서 적극적인 진단과 치료 중심으로 방역 대책 즉각 수정 ▲현재까지 효과가 검증된 치료제들의 원활한 공급과 치료 전략 수립에 사활을 걸어야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는 중국 우한시에서 시작되어 중국 전역에 감염자와 사망자를 발생시키고, 국내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확진자 수는 매일 수 백 명씩 늘어나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2009년 신종플루 사태처럼 수 만 명의 감염자가 생길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국내 질병 확산을 심각하게 보고 있는 외국에서는 한국인 입국을 거부하는 경우도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이제 전 세계인들에게 대한민국은 중국과 같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지역으로 인식되고 있다.

바른의료연구소는 "세계에서 한국인의 이미지는 악화될 수 밖에 없는 파국적 결과를 일으킨 책임은 초기 방역 대책을 제대로 세우지 못한 정부에 있다"며,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질병이 걷잡을 수 없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지만 정부의 대응은 아직도 안이함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라고 꼬집었다. ·

의료계에서 이미 1달여 전부터 중국인 및 중국으로부터의 입국자를 막아야 한다고 경고 했음에도 전문가들의 말을 무시한 정부는 중국으로부터의 입국자를 막지 않았다. 질병 발생 상황이 종식되지 않았음에도 확진자 발생이 약간의 소강상태를 보이자, 마치 조기 종식된 것 마냥 국민들에게 일상생활과 종교 활동을 포함한 단체 활동을 권유했다고 지적했다.

감염자가 전국적으로 빠르게 늘어나고 있음에도 방역 실패를 인정하지 않기 위해서, 기존의 격리 및 차단 중심의 방역 대책을 유지해 의료 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지 못하고 많은 환자들을 고통에 몰아넣고 있다.

바른의료연구소는 "정부가 앞으로도 이런 안이한 대응을 계속한다면 대한민국 국민들은 전쟁보다 더 한 고통에 시달리게 될 것이며, 이로 인해 얻은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서는 얼마의 시간이 걸릴지도 알 수 없다. 정부는 방역 실패를 인정하고, 방역에 대한 대책을 전면 재수정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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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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