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용인세브란스병원 '3월 1일 개원, 2일부터 진료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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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2월24일 13시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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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세브란스병원 '3월 1일 개원, 2일부터 진료 개시'
환자 중심 '디지털 혁신 병원'‥신촌-강남-용인 잇는 의료인프라 통합 전략

136년간 축적된 '연세대학교 의료원 의료전문성' 계승
5G 기반 디지털 혁신, 입원전담전문의 제도 등 통해 '환자 안전과 편의' 서비스

[보건타임즈] 3월 1일, 용인세브란스병원이 개원, 다음날 2일부터 외래 진료에 들어간다.(사진 ①용인세브란스병원 외관 ②현관로비 장식물 ③병동 간호사실)
앞으로 아시아 중심병원을 지향한다는 비전 아래 ▲ 디지털 혁신 ▲ 안전과 공감 ▲ 하나의 세브란스(One-Severance) 등 3대 실행 전략을 수립, 최상의 진료 환경 구축에 나섬과 함께 신촌 세브란스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의 핵심 의료진들이 대거 합류할 예저이어서 경기 남부 지역민이 누리는 의료서비스의 질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최동훈)은 용인시 유일의 대학병원으로서 오는 3월 1일 개원, 응급실을 시작으로 2일부터 본격적으로 외래 진료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용인세브란스병원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중동에 지상 13층, 지하 4층, 총 708병상 규모다.
이곳엔 심장혈관센터, 퇴행성뇌질환센터, 디지털의료산업센터 등 3개 특성화 센터가 개설되며 총 33개의 진료과가 운영된다.

용인세브란스병원은 136년의 연세대의료원의 명성과 의료기술을 그대로 옮겨 신촌-강남-용인을 잇는 의료 인프라를 구축함과 함께 상호 공유한 첨단 의료를 서비스할 계획이다.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신촌-강남-용인의 각 진료과, 최고의 의료진 간의 순환 진료제와 입원의학과를 도입, 입원전담전문의를 운영하는 것을 비롯해 5G를 기반으로 의료체계를 디지털화함으로써 안전하면서 효율적인 진료서비스할 예정이다.

국내 최초 '5G 기반 디지털 혁신'
첨단 ICT 기술 활용 '환자 중심 스마트 병원' 구현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첨단 디지털 혁신을 통해 '환자의 안전과 편의'에 기여함을 최고의 가치로 두고 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국내 의료 기관으로는 최초로 원내 통신망을 5G로 구축, 첨단 ICT 기술을 활용, 신속 정확한 진료 서비스를 펼칠 방침으로 인공지능 기반 음성 인식 시스템을 통해 의료진의 업무 효율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의료진들이 환자치료에 집중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실시간 위치 추적 시스템(RTLS)'을 도입, 바이러스 감염이나 환자 이탈 사고 발생 시 의료 장비, 의료진, 환자의 위치를 추적, 감염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비, 확산을 빠르게 차단할 예정이다.
여기에 환자의 임상 기록을 수시로 모니터링하는 ‘IRS(Integration & Response Space) 솔루션’을 들여와 환자의 응급 상황을 조기에 발견, 사전에 대처한다.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의료 산업 연구와 사업의 총괄하는 디지털의료산업센터라는 특성화 센터를 통해 완벽한 진료 환경을 위한 시스템 인프라도 구축했다.
이 센터엔 환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디지털을 목표로 진료와 연구용 데이터 인프라를 갖추기 위해 준비 초기 단계부터 연구용 인력이 투입됐다.
이러한 축적된 연구데이터와 시스템 인프라를 통해 최상의 의료를 위한 디지털 병원을 구현해낼 계획이다.

환자 안전과 편의 최우선하는 '고객 감동' 병원 지향
진정한 환자 중심 디지털 혁신 통해 '새 진료' 선보일 것

가장 눈에 띄는 용인세브란스병원의 특징으로는 입원 환자의 안전을 강화하는 동시에 진료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병원 산하에 입원의학과를 신설, 전 병동에 입원전담전문의 제도 구축을 꼽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입원 전문담 전문의는 외래, 수술, 입원까지 모든 과정에서 자신의 책임 아래 환자의 진료 전반 과정을 관리한다.

차별화된 진료 서비스도 선보인다.
용인세브란스병원은 다학제 협진, 환자의 개인별 맞춤 치료를 서비스하는 심장혈관센터와 퇴행성뇌질환센터를 운영하며 암 환자가 초진 후 일주일 내 수술을 받을 수 있는 Rapid Service Track(신속 진료 시스템)을 구축, 서비스한다.

최동훈 용인세브란스병원장은 "용인세브란스병원은 136년 연세대의료원의 의료역사와 통합 의료 인프라를 기반으로 진정한 의미의 환자 중심 디지털 혁신을 통해 환자들에 새로운 진료를 선보일 것"이라면서 "용인을 비롯한 경기 남부권을 대표하는 대학병원으로서 지역민들이 굳이 서울 대형병원을 찾지 않고도 안심하며 치료받을 수 있도록 신뢰받는 의료 기관으로 자리를 잡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세브란스병원의 정식 개원 행사 봉헌식은 4월 말에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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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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