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전동휠체어마다 '주행 편리성, 배터리 성능 등'에 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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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2월19일 18시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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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휠체어마다 '주행 편리성, 배터리 성능 등'에 차이 있다
식약처, 모든 제품 '장애물 오름, 경사로 최대속도 등' 안전성 의료기기 기준에 적합

'등받이 각도조절, 안전손잡이 등'에선 제품 간 차이 확인

[보건타임즈] 전동휠체어(사진)마다 '주행 편리성, 배터리 성능 등'에 차이 있으나 '장애물 오름, 경사로 최대속도 등' 안전성 의료기기 기준에 적합하다는 시험평가 결과(자료)가 나왔다.

전동휠체어는 장애인이나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가 실내 또는 실외에서 이동하기 위해 사용하는 의료기기다,
이러한 이점으로 최근 인구 고령화 추세와 장애인의 이동 편리성이 중요해진 데다 건강보험 급여를 혜택을 받게 되면서 전동휠체어의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에 식약처는 한국소비자원와 함께 객관적인 상품 품질 정보와 의료기기 기준규격(별표 48. 전동휠체어와 의료용스쿠터', 식약처 고시 제2019-61호(2019년 7월 19일 시행)에 의거 적합성 확인을 위해 장애인과 고령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전동휠체어 6개 업체의 '거봉(GK11-ECO), 로보메디(RW-300), 아이디에스엘티디(KP-31), 오토복코리아헬스케어(B400 KV Power Wheelchair), 이지무브(P12SXL), 케어라인(나래210)' 6개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주행 편리성, 배터리 성능 등의 품질성능, 제품특성을 시험‧평가한 이같이 확인됐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모든 제품의 주행 최대속도, 브레이크 제동에 의한 정지거리, 경사로에서 안정성 등은 의료기기 기준규격에 적합했으며 허가정보, 사용 시 주의사항 등의 표시사항도 의료기기법에 부합했다.

그러나 주행 편리성, 배터리 성능 등의 품질과 충전시간, 무게, 보유기능은 제품별로 차이가 있었다.
이중 주행 편리성은 모든 제품이 '양호' 이상의 수준을 보였다는 게 식약처의 설명이다.

전동휠체어의 주행 편리성을 평가한 결과, 직진 시 조이스틱 반응속도와 직진 유지 정도를 확인한 '직진 유지성' 항목에서 거봉(GK11-ECO), 오토복코리아헬스케어(B400 KV Power Wheelchair), 이지무브(P12SXL), 케어라인(나래210) 4개 제품이 '상대적 우수'(★★★), 나머지 2개는 `양호'(★★)로 평가됐다.

제자리에서 좌우 90도로 회전한 후 직진할 때 차체 쏠림 여부를 확인한 '회전 후 직진성' 항목에선  거봉(GK11-ECO), 아이디에스엘티디(KP-31), 이지무브(P12SXL) 3개 제품이 '상대적 우수'(★★★), 나머지 3개 제품은 '양호'(★★)했다.
배터리 성능은 1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으며, 햇빛에 의한 색상변화는 모든 제품에서 이상이 없었다.

전동휠체어에 장착된 배터리를 반복적인 사용한(수명시험) 후의 초기용량 대비 유지비율은 로보메디(RW-300) 제품이 상대적으로 높아 상대적으로 '우수'(★★★)했으며 나머지 5개 제품은 '보통'(★)으로 나타났다.
수명시험은 완전충전 후 잔여 용량 30%를 한도로 방전할 때까지 충방전을 50회 반복한 후 초기용량 대비 유지비율을 평가한다.
배터리 성능이 '보통'으로 평가된 5개 업체는 향후 배터리 품질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임을 회신해왔다는 게 식약처의 전언이다.
햇빛에 의해 좌석 부위(시트‧등받이)가 변색하는지를 시험한 결과, 모든 제품이 한국소비자원이 자체 제정·운영하는 섬유제품 권장품질기준을 충족했다.

제품별 충전시간은 7.5~10시간, 무게는 87.5~112.8kg이었으며, 사용자 탑승 보유기능(등받이 각도조절, 안전손잡이 등)에선 제품 간의 차이가 확인됐다.

전동휠체어는 도로교통법에 의거 보행자로 간주돼 보도로 통행해야 하며, 다른 보행자와 충돌이나 낙상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보행자 수준의 속도로 준수하도록 돼 있다.
도로교통법 제2조(정의)와 제8조(보행자의 통행)에 따라 전동휠체어는 보행자로 분류되며, 보도와 차도가 구분된 도로에서 보도로 통행해야 한다.

식약처와 한국소비자원은 향후 서로 협력을 강화해 국민이 다수 사용하는 제품에 대한 안전성과 품질 정보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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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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