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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2월07일 10시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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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 피해 중소기업·자영업자에 '2조' 금융지원
금융위원회, 자금 정책금융기관 통해 '자금' 푼다‥시중은행도 '신규 대출, 금리 감면'

7일 금융위-기재부-중소벤처기업부, '신종 코로나 금융부문 대응 방안' 발표

[보건타임즈] 신종 코로나로 직·간접 피해를 입었거나, 예상되는 중소·중견기업은 업종과 제한 없이 총 2조원 상당의 유동성 금융지원받을 수 있다(자료, Q&A).

또 사용하던 대출과 보증은 만기가 연장되며 원금 상환은 유예된다.
대출의 경우 금리를 우대하며 보증은 보증료율을 감면해준다.

금융위원회와 기획재정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은 7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신종 코로나 금융부문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정부는 먼저 중소·중견기업에 총 1조9천억원 상당의 자금(표 참조)을 신규 공급키로 했다.
대상은 신종 코로나로 피해를 보거나 피해가 예상되는 기업으로 업종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산업은행,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수출입은행, 중소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등 각 정책금융기관은 자금 공급 창구로서 매출이 급감하거나 중국과 거래 과정에서 영업에 차질이 발생하는 등 피해 사실을 바탕으로 심사,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이날 공개된 지원 세부내역을 들여다보면 ▲ 산업은행은 중견·중소기업 기업당 최대 중견 70억원, 중소 50억원 ▲ 기업은행은 중소·소상공인 기업당 최대 5억원, 최대 1.0% 금리감면 ▲ 신용보증기금은 보증비율을 85%에서 90%로 상향조정하며 보증료율은 최대 0.2% 차감 ▲ 수출입은행은 중견 0.3%, 중소 0.5% 금리감면 ▲ 중소기업진흥공단은 기업당 최대 10억원 ▲ 기술보증기금은 기업당 최대 3억원, 보증비율 상향(85% →95%), 보증료율 1.0%로 고정한다.

대출은 기존에 정책금융기관으로부터 받은 대출이나 보증이  6개월 이내 만기가 도래한 피해 중소·중견·소상공인 중 연장 희망(신청) 기업은 1년 연장해주며 원금 상환은 1년 유예해준다.
기존에 산업은·기업은행, 수출입은행, 신·기보, 중진공으로 받은 대출과 보증은 만기와 원금의 상환이 각각 1년간 연장되거나 유예된다.

중국정부의 후베이성 지역 봉쇄로 매입대금 결제, 물품 인도 등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엔 신용장 만기 연장 등 수출입 금융을 지원한다.
산은, 기은과 수은은 매입외환 입금이 지연돼 피해가 발생한 수출기업의 가산금리를 감면해주며 부도등록을 1개월 유예할 예정이다.

수입기업에게도 수입신용장의 만기를 최장 1년 연장시켜 대금결제 부담을 덜어 수입 거래가 원활히 유지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올해 대출·보증을 지원할 목적으로 잡혀있는 총 230조원 상당의 예산을 신종 코로나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조기 집행한다.
이 예산 중 45조는 산은, 51조는 기은, 28.1조는 수은, 50.4조는 신보, 4.6조는 중진공, 2.3조는 소진공, 21조는 기보, 25.5조는 지역신보가 집행하게 된다.

전통시장 상인들은 서민금융진흥원으로부터 1명당 1천만원 한도에서 최장 2년간 연 4.5%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대상은 기초지자체의 추천을 받아 서민금융진흥원과 지원사업 약정을 체결한 전통시장(전국 318개)의 영세상인이다.
이에 따라 전통시장 상인회 소속 사업자는 상인회를 통해 서민금융진흥원이 제공하는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서민금융진흥원이 이들을 지원할 대출한도는 500억원에서 총 550억원으로 늘려 배정돼 있다.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연 2% 고정금리로 업체당 최대 7천만원의 경영안정자금을 빌릴 수 있다.
지역 신용보증재단은 음식, 숙박 등 피해 소상공인에 업체당 7천만원 한도에서 총 1천억원을 할 계획이다.
총 대출한도는 200억 원이다.

현재 11개 시중은행은 중국과 수출입하는 중소기업, 관광·여행·숙박·음식점 등 피해가 우려되는 기업에 신규로 대출하거나 금리를 감면해주고 있다.

피해기업 상담·지원을 위한 지원센터(아래 표 참조)도 운영 중이며 저신용자도 지원한다.

신종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기업은행으로부터 기업당 최대 1억원까지 최장 8년간 최저 1.5%의 초저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시중은행과 신용카드사들은 정책금융기관과 별도로 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다.
신용 6등급이하·저소득(차상위계층이하) 영세자영업자에게는 2천만원 한도에 최장 5년까지 연 4.5%이내의 금리로 올해 안에 약 4,400억원의 자금이 지원된다(미소금융).

8개 전업카드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여파로 매출감소 등 피해를 입은 영세·중소가맹점에 무이자할부 등 마케팅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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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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