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3월까지 '초교생 4종, 중학생 3종' 필수예방백신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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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2월06일 15시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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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까지 '초교생 4종, 중학생 3종' 필수예방백신 접종
질본-교육부, 감염병 예방과 건강 보호 위해 '초·중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 확대

올해부터 중학교 입학 시 '일본뇌염예방 배신접종' 추가

[보건타임즈] 초·중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해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확대, 실시된다.
목표는 올해 3월까지 초등학생에 DTaP 5차, IPV 4차, MMR 2차, 일본뇌염(불활성화 사백신 4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등 4종, 중학생에게는 3종을 예방접종하는 거다.

질병관리본부와 교육부에 따르면 이에 지방자치단체장과 초·중학교장은 입학생의 필수예방접종 완료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초‧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은 2001년 초등학생의 홍역 2차 접종 확인을 시작으로 2012년 초등학생 대상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DTaP), 소아마비(IPV), 홍역, 유행성이하선염, 풍진(MMR), 일본뇌염(JE) 4종 백신과 2018년 중학생을 대상으로 파상풍, 디프테리아, 백일해(Tdap(또는 Td),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여학생만 대상)) 2종백신을 접종하는 것으로 확대돼 왔다.

올해는 중학교 입학생의 경우 다른 예방접종에 비해 접종률이 낮아 감염 위험이 높은 일본뇌염에 예방접종이 추가된다.

작년에 실시한 초․중학교 입학생 확인사업 결과(표 참조)에 따르면 지난해 6월 30일 사업후 예방접종 완료율이 사업 전 2018년 12월 31일보다 각각 61.9~92.7%, 65.9~89.6%, 54.7~81.7% 평균 약 23~30% 향상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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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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