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4일부터 밀접, 일상 구분없이 일괄 모두 '접촉자'로 자가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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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2월03일 15시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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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부터 밀접, 일상 구분없이 일괄 모두 '접촉자'로 자가격리
질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지침' 일부 변경‥접촉자 세부구분 폐지

[보건타임즈] 4일부터 밀접접촉자와 일상접촉자를 구분하던 종래의 구분을 폐지, 모두 일괄 '접촉자'로 구분한 뒤 자가격리 조치한다.

이에 따라, 확진환자와 유증상기 2미터 이내 접촉했던 사람, 폐쇄공간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기침을 한 확진환자와 같은 공간에 있었던 사람 등은 역학조사관의 판단을 거쳐 접촉자로 분류된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지침(제4판)'을 이같이 일부 변경, 4일부터 적용한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자가격리자에 대해선 지자체 공무원을 1대1 담당자로 지정, 관리와 지원하도록 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자가격리가 필요한 접촉자의 정보를 지자체 소속기관 소관부서에 제공, 적극적으로 조치할 수 있게 협조토록 지침을 내렸다.
이런 조치는 유증상자가 확산 되는 것을 좀더 철저하게 막기위한 것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월 3일 오전 9시 현재, 총 490명의 조사대상 유증상자를 상대로 진단검사를 했으며, 추가 없이 2일 집계된 그대로 확진 환자는 15명, 414명은 검사 음성으로 격리해제, 61명은 검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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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 판정을 받은 감염자 중 중국으로부터 유입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례는 9명이다.
일본에서 확진환자와 접촉으로 유입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례 1명, 이외에 국내에서 2차적으로 감염된 사례는 5명이다.

성별로는 총 15명 가운데 남성이 10명(66.7%), 평균 연령은 42.9세(25~62세)였다.
확진환자들의 상태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이며,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치료를 지속하고 있다.

접촉자 913명(밀접 474명, 일상 439명)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중이다.
이중 5명(3번 관련 1명, 5번 관련 1명, 6번 관련 2명, 12번 관련 1명)은 신종코로나 감염 확진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가 현재까지 확인한 14번째, 15번째 환자의 이동경로 등 역학조사 경과는 이렇다.

14번째 확진자(40세 여성, 중국인)는 12번째 확진자의 가족으로 2월 2일 확진돼 분당서울대병원에 입원 중이다.
이 환자는 증상 발현 후 12번째 확진자와 함께 의료기관, 대형마트를 등을 찾은 바 있다.
이 환자가 12번째 환자와 동선이 일치하는 곳은 이미 접촉자 조사와 방역조치가 완료된 상태며, 추가 조사 중이다.

15번째 확진자(43세 남성, 한국인)의 접촉자는 현재까지 12명이 확인됐으며 접촉자는 자가격리 등 조치하고 있다. 

이 환자는 우한 소재 의류상가(일명 더 플레이스)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기존 3번째, 7번째 환자가 이 상가에서 근무했으며 8번째 환자는 종종 방문한 적이 있는 등 4명 모두가 상가 4층에 근무 또는 방문한 적이 있다는 점이 공통적으로 드러났다.
  
다만, 15번째 환자는 4번째 확진자의 항공기 접촉자로도 확인돼 1월 29일부터 자가격리 중이며, 입국 이전과 자가격리 이전엔 증상이 없었으나 2월 1일 증상 발현 이후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았다가 격리 조치 후 확진됐다.

중국 우한으로부터 2월 1일 2차 임시항공편으로 입국한 교민들의 일제 진단검사 결과도 공개했다.

2차 입국 대상자 333명은 당초 증상을 호소하던 7명을 포함해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1·2차에 걸친 발원지 중국 후베이로부터 이송된 교민 총 701명 중 확진 환자는 1명(0.1%)이 발견돼 국립중앙의료원에 입원중이다.

격리대상자들은 입국일로부터 14일간의 격리기간이 끝나는대로 한 차례 더 일제 진단검사를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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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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