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중국폐렴(신종코로나) 확진환자 2월 2일 현재 '총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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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폐렴(신종코로나) 확진환자 2월 2일 현재 '총 15명'
질본, '13, 14, 15번째 각 1명' 3명 추가‥327명 음성 격리해제, 87명 검사진행 중

[보건타임즈] 국내에서 지난 1월18일 첫 신종코로나 확진 환자 1명이 발생한 이후 13, 14, 15번째 각 1명, 3명이 추가됨으로써 2월 2일 오전 9시 현재 총 15명으로 늘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번째 환자는 28세 한국인 남성으로 1월 31일 임시항공편으로 1차 귀국한 입국 교민 368명 중 1명"이라며 "1차 입국교민 전수 진단검사 과정에서 확인, 국립중앙의료원에 격리조치됐다"고 밝혔다.

14번째 환자는 중국국적의 40세 여성으로 12번째 환자의 가족이었다.
이 환자는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중이다.

15번째 환자는 43세 한국인 남성으로 1월 20일 우한시에서 오후 4시25분 KE882(우한 → 인천)편으로 입국했으며, 당시 4번째 환자와 같은 비행기에 탑승, 관리중이던 대상자이다.
이 남성환자는 2월 1일부터 호흡기 증상을 호소해 실시한 검사 결과 확진됐다.
 
이와 함께 이들과 입국 시 증상을 호소했던 18명을 포함해 나머지 1차 입국 교민 367명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또 2월 1일 임시항공편으로 귀국한 2차 입국교민도 전수 진단검사를 진행중이며, 우선 시행된 유증상자 7명의 검사 결과는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는 게 질본의 설명이다.

이날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가 공개한 현재까지 진행된 확진환자의 역학조사 경과에 따르면 5번째 확진자(33세 남성, 한국인)의 접촉자는 현재까지 29명이 확인됐으며 이 중 지인 1명이 확진돼 서울 의료원에 입원중이다. 나머지 접촉자는 자가격리 등 조치중이다.

이 환자는 증상 발현 후 버스 등을 이용해 이동한 후 음식점, 슈퍼마켓, 웨딩숍 등을 찾았다.
이에 방역당국은 이 환자가 장시간 체류한 버스, 음식점, 슈퍼마켓 등에 대한 환경소독을 완료했다.

6번째 확진자(55세 남성, 한국인)의 접촉자는 현재까지 25명이 확인됐으며 이 가운데 가족 2명이 확진돼 서울대병원에 입원중이며, 나머지 접촉자는 자가격리 등 조치중이다.

이 환자는 증상 발현 후 교회를 방문한 바 있으나, 1월 27일 3번째 확진환자 접촉자로 통보 받은 이후 자가격리 상태였다.
환자가 머무른 집과 교회 등에 대한 환경소독이 완료됐다.

7번째 확진자(28세 남성, 한국인)의 접촉자는 현재까지 21명이 확인됐으며, 접촉자는 자가격리 등 조치중이다.
이 환자는 증상 발현 이후 주로 자택에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되며 추가 조사 중이다.

8번째 확진자(62세 여성, 한국인)는 1월 21일 중국 우한 체류 중 근육통 증상이 발생했다.
증상 발현 이후 방문한 장소와 접촉자를 조사하는 중이다.
이 환자는 7번째 환자와 우한시에서 원래 알고 지낸 사이로 귀국 시 1월23일 야간 10시20분 청도항공 QW9901편(청도→인천), 같은 비행기옆 좌석에 앉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 환자와 동승했던 항공기 승객과 승무원 등 접촉자를 조사하는 중이며 귀국 후 증상 발현 뒤 의료기관, 음식점, 대중목욕탕, 대형마트 등을 방문했던 확인돼 이에 환경소독을 진행 중이다.
이 환자의 접촉자는 현재까지 72명으로 이 가운데 3명이 유증상자로 확인됐다.
2명은 음성, 1명은 검사 중이며 나머지 접촉자에 대해선 자가격리 등 조치 중이다.

9번째 확진자(28세 여성, 한국인)는 5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1월 30일 접촉자로 통보 받았으며, 증상 발현 이후엔 자택에 머물렀다.

10번째 확진자(52세 여성, 한국인)와 11번째 확진자(25세 남성, 한국인)는 6번째 확진자의 가족으로 1월 31일 확진됐다.
10번째 확진자는 1월 29일 두통 증상, 11번째 확진자는 1월 30일 몸살 기운이 발생했다.

12번째 확진자(48세 남성, 중국인)의 접촉자는 현재까지 138명이 확인됐으며 이 중 가족 1명이 확진(14번째 환자)돼 분당 서울대병원에 입원 중이며, 나머지 접촉자는 자가격리 등 조치가 내려진 상태다. 
이 환자는 증상 발현 후 의료기관, 음식점, KTX, 극장 등을 찾았으며, 방문한 장소와 접촉자를 추가 조사 중이다. (붙임 참조)

질본은 2월 2일 오전 9시 현재, 총 429명의 조사대상 유증상자를 상대로 진단검사를 시행, 15명 확진, 327명 검사 음성으로 격리해제, 87명은 검사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확진환자들의 상태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이며, 네 번째 환자도 안정적인 상태에서 계속 폐렴 치료를 하고 있다.
접촉자 683명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중이며, 이 가운데 5명(3번 관련 1명, 5번 관련 1명, 6번 관련 2명, 12번 관련 1명)이 환자로 확진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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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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