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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1월21일 19시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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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수준 의료기기 연구개발' 본격 시작된다
과기부, 산업부, 복지부, 식약처 6년간 '총 1.2조 원' 지원, 연구개발사업 개시

21일 양재 엘타워서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공청회' 개최

[보건타임즈] 글로벌 수준의 의료기기 연구개발이 본격 시작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1일 양재 엘타워에서 6년간 총 1.2조 원을 지원하는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의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 공청회는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에 산학연병 약 200명의 전문가가 제시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 향후 사업 추진 시 반영하기 위해 개최됐다.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은 올해부터~2025년까지 6년간 총 1.2조 원이 지원되는 규모이며 과기부, 산업부, 복지부, 식약처 4개 부처가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시장지향형 의료기기 개발을 목표로 기술개발→제품화→임상·인허가 등 전주기 지원을 위해 ▲ 글로벌 경쟁력 확보 제품 개발 ▲ 4차 산업혁명과 미래의료환경 선도 ▲ 의료공공복지 구현과 사회문제 해결 ▲ 의료기기 사업화 역량 강화 등 4개로 나눠 그간 부처 간의 지원이 단절돼 R&D 결과물이 사업화로 이어지지 못했던 사장된 문제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식약처의 설명이다.

정부는 이 공청회 개최를 계기로 사업단장 선임, 연구과제 기획‧공모 등 일련의 절차를 차질없이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법인을 대표할 사업단장을 지난 8일부터 29일까지 공개 모집 공고 중이다.
이에 관심 있는 응시자는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 사업 임시사무국(서울시 서초구 효령로60길 13 브릿지웰빌딩, 6층)으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해준다.

사업단은 3월 전까지 설립과 구성되며 4월 이전에 과제 상세기획을 세워 4∼6월 중 과제 공고선정한 후 7월부터 과제연구사업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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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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