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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1월13일 13시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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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등 '법정 감염병' 진료 중 신고 즉시 검사의뢰
질병관리본부, 1월1일부터 '의뢰 절차 규정 시험검사 등' 고시 제정, 시행

'감염병 확진 검사의뢰 절차' 개선
감염 위험성과 바이러스 배양 등 고려, '처리기간 다양'
1급 '에볼라바이러스병, 마버그열, 라싸열' 3일로 가장 짧다
2급 '결핵, 3급 발진티푸스와 발진, 쯔쯔가무시' 58일로 최장

[보건타임즈] 1월1일부터 법정 감염병의 확진에 필요한 검사의뢰가 종전보다 간편해졌다.(자료 각 법정감염병검사 처리기간)
이에 따라 의료기관이 감염병 환자(환자, 의사 환자, 병원체보유자)를 진료하다 신고 후 즉시 검사를 질병관리본부에 의뢰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대상은 법정 감염병 또는 질병관리본부와 사전에 협의한 주요 감염병이다.

이로써 검사결과가 있어야 감별이 가능한 법정 감염병을 이전에 질병관리본부와 협의 후 검사할 수 있게 됐다.

질본이 의료기관으로부터 의뢰를 받아 정확하게 확진할 수 있는 유전자 등 여러 검사의 최대 처리 기간은 1급에서 4급까지 분류한 감염 위험성과 배양 등을 고려, 3일에서 최장 58일까지 정해져 있다.
감염성이 강하며 치사율이 높아 1급으로 분류된 에볼라바이러스병, 마버그열, 라싸열의 유전자검출검사 등 최대 처리검사 기간은 3일로 가장 짧다.
확진에 필요한 바이러스 배양에 시간이 걸리는 2급 결핵, 3급 발진티푸스와 발진, 쯔쯔가무시 등의 최대 처리검사 기간은 58일로 가장 길다.

질병관리본부는 이처럼 종전의 의뢰 절차를 개선한 ‘질병관리본부 시험검사 등에 관한 고시’를 제정, 올 1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시는 질본으로 의뢰하는 검사의 절차와 방법, 거부 등 세부 사항을 규정한 것으로, 신종감염병 등 급변하는 감염병 상황을 반영, 의료기관의 감염병 검사의뢰 절차를 합리적으로 제도화한 것이다.

단 검사의뢰에 필요 자료를 질병관리본부에 제출해야 하며, 안전하게 수송이 가능하도록 검체 포장 시 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미준수 시엔 접수가 불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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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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