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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2월09일 15시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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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DWP17061 안-유'에 통증 분야 전문가 주목
이온채널 플랫폼 혁신기술에 노하우 적용한 '만성통증치료제 신약'

7일 '아시아 통증 심포지엄'서 연구발표
통증에 직접 작용하는 Nav1.7 차단, 통증 신호 막아 '진통 효과'
잠재력 높은 글로벌 골관절염 치료제 시장거 'First-in-class 신약'으로 도약

[보건타임즈]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7일 인천 송도에서 열린 '제8회 아시아 통증 심포지엄(Asian Pain Symposium/사진)'에서 만성 통증치료제 후보물질 'DWP17061'의 안전성, 효과와 효능 등 유효성 프로파일을 발표, 주목을 받았다.

'DWP17061'은 골관절염을 적응증으로 개발 중에 있는 만성 통증치료제다.
이 신약은 이온채널을 평가할 수 있는 자체 플랫폼기술을 보유, 이 기술을 활용해 Nav 1.7을 타겟으로 발굴했으며 현재 글로벌 1상을 준비 중이다.

'아시아 통증 심포지엄(Asian Pain Symposium)'은 통증 분야 혁신 신약을 다룬 아시아 지역을 대표하는 통증 연구 국제 학술회의다.
이 학술행사는 2년에 한 번 한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의 주요 도시를 돌며 열리는 통증 분야 전문가의 교류의 장이다.

현재 진통제 시장은 항암제 시장에 이어 약 80조에 이르는 글로벌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DWP17061'은 통증에 직접적으로 작용하는 소듐(sodium) 채널 Nav1.7을 차단, 통증신호가 중추신경계로 전달되는 것을 막아 진통 효과를 낸다.

Nav1.7은 많은 제약사에서 검증된 진통제 타겟으로 신약으로 개발 중이지만 아직 출시된 약물은 아직 없는 상황이다.
'DWP17061'은 전임상(동물실험)에서 투약 후 체내에 약물이 작용, 경쟁물질 대비 우수한 체내동태를 보였으며, 골관절염에 대한 대표 진통제인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NSAIDs)와 비교해 우수한 효능을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는 게 대웅제약의 설명이다.

박준석 대웅제약 신약센터장은 "'DWP17061'은 내년 상반기 중, 사람을 대상으로 안전성, 내약성과 효능을 입증할 계획으로 현재 글로벌 임상 1상을 준비하고 있다"며 "'DWP17061'이 만성 통증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해, 세계 무대로 진출할 수 있도록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만큼 글로벌 시장에서 빠른 개발을 위한 파트너링도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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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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