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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1월29일 13시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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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서울서부 등 16개 전 지부 '우수내시경실 인증' 획득
'인력, 시설·장비, 과정, 성과, 소독과 감염관리, 진정 내시경 등' 총 6가지 필수요건 우수

[보건타임즈]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 등 16개 전 지부 건강증진의원이 (재)대한소화기내시경연구재단과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가 주관하는 '우수내시경실 인증'을 획득했다.(사진 기념촬영)

2012년부터 시행된 '우수내시경실 인증제'는 소화기 내시경을 받는 환자의 안전과 제반 의료의 질이 적절함을 보증하는 제도다.

인증은 소화기내시경 전문의와 간호사로 구성된 인증심의위원들이 직접 현장에서 인력, 시설·장비, 과정, 성과, 소독과 감염관리, 진정 내시경 등 총 6가지 분야의 필수요건을 평가해 각 분야의 우수함을 인정받아야 획득할 수 있다.

건협 서울서부, 서울동부, 서울강남, 부산, 대구, 인천, 충북·세종, 대전·충남, 전북, 경북, 제주 등 11개 지부 건강증진의원은 지난 2017년에 인증을 취득했다.
올해 나머지 울산, 경기, 강원, 광주·전남, 경남 5개 지부가 '우수내시경실 인증제' 평가를 통과해 인증을 받았다.

건협 채종일 회장은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우수내시경실 인증을 통해 뛰어난 의료진과 우수한 시설, 장비, 감염관리 등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하고 있다는 점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 더욱더 철저한 감염관리와 소화기내시경분야의 질적 향상을 통해 내시경실을 찾는 모든 고객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하겠다"고 전했다.

'우수내시경실 인증'은 3년간 유효하다.
이에 건협은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재인증을 받을 계획이다.
현재 우수내시경실 인증을 획득한 의료기관은 전국 227곳이며 우수내시경실 인증제 홈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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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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