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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1월27일 11시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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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차세대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Fexuprazan' 安-有 우수
3상 완료‥'우수한 위산분비 억제 효과와 안전성' 고루 갖춘 치료 효과 입증

임상 8주까지 내시경상 '점막 결손 치료율 99%'
복용 환자, 불편함이나 부작용이 거의 없음 확인 '내약성' 양호
주·야간 상관없이 '가슴 쓰림(heartburn) 증상' 즉시 개선
역류성 식도염(GERD) 비전형적 증상 '기침(cough)' 완화
"Best-in-Class로서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으로 성장 기대"

[보건타임즈]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차세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프라잔(Fexuprazan)'의 안전성, 우수한 효능과 효과 등 유효성이 확인돼 Best-in-Class로서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으로 성장할 것이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펙수프라잔은 역류성 식도염(GERD)에 현재 널리 쓰이는 PPI(proton pump inhibitors, PPIs)의 차세대 약물이다.
이 신약은 위벽에서 위산을 분비하는 양성자 펌프를 가역적으로 차단하는 기전을 갖는 P-CAB(Potassium-Competitive Acid Blocker)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차세대 위식도역류질환 신약으로써 허가의 과학적 근거로 제시할 '펙수프라잔(Fexuprazan)'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최종, 확인한 3상을 마쳤다며 이같이 밝혔다.

27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펙수프라잔은 2018년 10월부터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환자 260명을 대상으로 국내 25개 병원에서 대규모 임상, 3상에 들어가 최근에 종료됐다.

이 결과, 펙수프라잔은 8주까지 내시경상 점막 결손의 치료에서 99%의 높은 치료율을 나타냈으며 이 신약을 복용한 환자에게서 불편함이나 부작용이 거의 없거나 적은 양호한 내약성이 나타냈다.

이와 함께 투여 초기부터 주·야간에 상관없이 즉시 가슴 쓰림(heartburn) 증상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역류성 식도염(GERD)의 비전형적 증상 중 하나인 기침(cough)도 완화시키는 등 내시경 치료율과 증상 개선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위산분비억제제 효과가 확인됐다.

대웅제약 전승호 사장은 "앞으로 펙수프라잔을 Best-in-Class 위식도역류질환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해 후속 적응증과 차별화 데이터를 확보하는 등 추가 연구개발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국내뿐 아니라 중국,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괄목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활발한 해외 파트너십을 적극 모색 중"이라고 말했다.

국내 소화성궤양 치료제 시장은 작년 8천억 원을 돌파하는 등 매년 5% 이상 성장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펙수프라잔이 신약 파이프라인 중 가장 먼저 성과가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차기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으로 건고한 자리를 잡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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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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