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대사증후군 극복하면 '심혈관계 질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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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1월26일 10시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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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증후군 극복하면 '심혈관계 질환' 예방
서울대병원, 호전된 이 '심혈관계 질환 발생률' 만성 환자보다 낮다

건보공단 '950만 명 빅데이터 활용' 연구
김동기 교수 "대사증후군 예방과 치료하면 각종 질병의 위험성 감소에 도움"
논문, 해외 저명 학술지 '내과학 연보'에 게재

[보건타임즈] 대사증후군을 극복하면, 심혈관계 질환과 이로 숨지는 사망률이 획기적으로 감소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논문/사진 이미지)가 나왔다.

고혈압·고혈당·체지방 증가·이상 지질 혈증 등 대사증후군은 각종 심장병과 뇌졸중을 유발하는 위험한 만성 질환이다.
하지만, 국제학회가 대사증후군의 호전이 심혈관계 질환을 감소시킬 수 있는지 확인이나 임상에 사용할 수 있는 인구집단 수준의 빅데이터 연구는 부족한 상태다.

서울대병원(원장 김연수) 내과 김동기 교수, 박세훈 전임의는 건보공단 데이터를 활용, 2009년부터 2014년까지 6년 동안 국내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환자 950만 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대사증후군이 호전된 사람들의 심혈관계 질환 발생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에 따르면 연구팀은 이들을 건강상태에 따라 ▲ 만성적 대사증후군 환자군 ▲ 없던 대사증후군이 발생한 군 ▲ 있던 대사증후군이 호전된 군 ▲ 대사증후군이 지속적으로 없는 건강인 군 네 그룹으로 나눈 후, 그룹별 심혈관계 질환과 뇌졸중 발생률을 서로 비교했다.

이 결과, 기존에 있던 대사증후군이 호전된 사람들의 심혈관계 질환 발생의 위험도가 만성 대사증후군 환자들보다 낮았다.

또 새로 대사증후군 판정을 받은 사람들은 건강한 이들에 비해 심혈관계 위험성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이에 연구 교신저자인 김동기 교수는 "성인 중 다수가 건강검진 결과를 통해 진단받는 대사증후군을 안이하게 대처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대사증후군은 중증 질환으로 이어지는 전초 질환이어서 적절한 식생활과 운동을 통해 건강 행동으로 예방과 치료하면 심혈관계 질환 등 각종 질병의 위험성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이 연구 논문은 'Altered Risk for Cardiovascular Events With Changes in the Metabolic Syndrome Status'란 제목으로 해외 저명 학술지 내과학 연보(Annals of Internal Medicine)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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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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