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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1월22일 17시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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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 '단일공 복강경과 로봇수술 장점'만 살린 수술법 개발
'하이브리드 단일공 로봇수술', 수술 시간 기존 수술보다 짧은데 다 환자 회복 빠르다

수술 시간 '평균 70여 분', 장 활동 복귀 시간 28.9분
이정훈 교수 "종전보다 빨라졌으며 가임력 보존과 미용상 만족도 모두 높다"

[보건타임즈] 단일공 복강경 수술과 로봇수술의 장점만 고루 접목한 하이브리드 단일공 로봇수술이 여성 자궁근종 환자의 가임력 보존과 미용상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로봇수술은 집도의의 손대신 로봇팔을 사용해 환자 뱃속의 암 종괴를 제거하거나 병변을 치료해 직접 촉각을 느낄 수가 없다.
배꼽 부위에 하나의 절개창을 내 이를 통해 수술하는 단일공 로봇수술은 로봇팔의 길이 때문에 자궁근종 절제 시 병변의 크기에 제한을 받는 단점이 있다.

이대서울병원 산부인과 이정훈 교수(사진)는 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환자가 촉각을 느낄 수 있도록 근종을 정확하게 제거하면서 봉합 부위를 섬세하게 하는 하이브리드 단일공 로봇수술법을 고안, 2018년 2월부터 9월까지 자신이 집도한 하이브리드 단일공 로봇수술과 단일공 복강경 자궁근종 절제술의 수술 결과를 서로 비교, 분석했다.

이 결과 하이브리드 단일공 로봇수술 시간은 평균 70여 분으로 단일공 복강경수술 평균 수술 시간 102분보다 짧았다.
장 활동의 복귀 시간도 평균 28.9분으로 단일공 복강경수술에 비해 10분가량 빨랐으며 개복수술로 전환이나 추가 관 삽입이 적었다.

이에 이 교수는 "하이브리드 단일공 로봇수술은 다른 수술에 비해 수술 시간과 장 활동 복귀 기간, 환자의 평균 재원 기간이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이러한 장점으로 단일공 복강경으로 불가한 자궁근종 환자에게도 좋은 수술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를 다룬 연구논문은 세계적 학술지 미국내시경복강경학회지(Journal of Laparoendoscopic & Advanced Surgical Techniques and Videoscopy : Impact Factor 1.255)에 게재됐다.

이 교수는 산부인과 암과 양성 종양 질환 치료 전문가다.
그는 전통 개복수술, 복강경 수술과 단일공 로봇수술 등 다양한 수술법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별 가장 적절한 맞춤형 수술을 시행, 최상의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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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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