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경희대병원, 간단한 설문으로만 '노쇠' 판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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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1월12일 14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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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병원, 간단한 설문으로만 '노쇠' 판별
기존 '보행속도, 악력, 1주간의 신체활동, 에너지량' 측정·조사 해소

원장원 교수, "노쇠 노인의 건강과 기능 유지 위해 중요한 지표임 인식 중요"
논문, 노인의학 국제 학술지 'JAMDA'에 발표
 

[보건타임즈] 경희대병원(병원장 오주형) 가정의학과 원장원·김선영 교수팀이 한국노인노쇠코호트(KFACS) 연구자료 분석을 토대로 신체의 노쇠(허약)를 자신이 직접 확인해볼 수 있는 설문지를 개발해냈다.

이로써 그러나 원 교수팀이 개발된 설문지를 통해 기존에 신체노쇠의 판단기준인 탈진, 보행속도 저하, 체중·근력·활동량 감소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보행속도, 악력, 1주간의 신체활동, 에너지량을 측정·조사해야만 했던 번거로움과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원 교수팀이 개발된 설문지는 항목당 1점씩 부여, 3점 이상이면 노쇠를 의심할 수 있다.
이 설문지의 노쇠진단 민감도는 81.7%, 특이도는 82.5%였다.

원 교수는 "영국의 사례를 보면, 노쇠는 정신문제(치매), 암과 함께 가장 위협적인 질환으로 거론되고 있으며, 1차 의료기관에서부터 노인의 노쇠여부를 평가하고 있다"면서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만큼, '노쇠'가 노인의 건강과 기능 유지를 위해 중요한 지표임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설문지에 대한 타당도 연구논문은 11월, 노인의학 분야 상위 국제 학술지 JAMDA에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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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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