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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1월08일 16시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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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영상의학회 공식 국제저널 'KJR', IF 3.730 기록
영상의학분야 최고 저널 'AJR' 넘어‥IF 5.0돌파 위해 적극 지원

[보건타임즈]대한영상의학회 공식 국제저널 KJR(Korean Journal of Radiology)이 IF 3.730을 기록했다.

대한영상의학회(회장 오주형, 사진)는 "KJR의 이번 기록은 전 세계 129종 영상의학 관련 분야 SCI 저널 중 27위(20.9%)를 차지해 2년 연속 1Q(1사분위 내) 저널로 자리매김하고, 영상의학분야에서 가장 오래된 저널인 American Journal of Roentgenology(IF 3.161) 보다 높은 IF를 달성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최연현(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편집이사는 "국내 SCI 등재 저널 중 'Korean'이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 저널이 거의 없다는 점과 IF 3.0을 연속 돌파하면서 전 세계 영상의학 관련 저널 중에서 일반영상의학(general radiology) 분야 대표적인 저널로 발돋움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또 "KJR은 앞으로 더 발전할 수 있는 여지가 많다"며, "국내 연구자들의 보다 적극적인 인용 및 투고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오주형 회장은 "KJR IF 3.730이라는 기록은 대한영상의학회의 학술적인 역량을 대표적으로 나타내는 지표로 꿈과 같은 기록이다"며, "앞으로 IF 5.0도 돌파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영상의학회 공식 국내 국문 학술회지인 대한영상의학회지도 최근 SCOPUS에 등재되면서 그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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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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