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제일약품, 교린社의 과민성방광 치료제 ‘비베그론’ 국내 독점 판매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20년07월03일fri
기사최종편집일: 2020-07-02 18:46:21
뉴스홈 > 제약
2019년11월07일 15시25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제일약품, 교린社의 과민성방광 치료제 ‘비베그론’ 국내 독점 판매
과민성방광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하는데 기여 할 것

기존 항콜린제 BUP-4정과 함께 비뇨기과 치료제 분야 영역 확대

[보건타임즈] 제일약품(대표이사 사장 성석제)은 11월 7일, 일본 교린 제약과 과민성방광 치료제인 ‘비베그론(vibegron)’의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계약에 따라 국내 ‘비베그론’의 개발과 제조 및 판매권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일약품이 국내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한 과민성방광 치료제 ‘비베그론(vibegron)’은 선택적 β3-아드레날린 수용체에 작용, 방광을 이완시켜 용적을 증가시킴으로써 빈뇨, 요절박, 절박성 요실금 등과 같은 과민성방광 증상을 개선시킨다. 또, 기존 OAB 약물보다 부작용이 적고, 동일기전 약물보다도 더 사용하기 편한 약물로 환자의 순응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제일약품 관계자는 “과민성 방광질환의 유병률은 나이를 먹음에 따라 동반 상승하는 경향이 있으며, 현재 진행형인 국내의 고령화 가속은 이러한 질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의 수를 꾸준히 증가시키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β3 아드레날린 수용체 작용제 ‘비베그론’의 확보는 기존의 항콜린제인 ‘BUP-4정’과 더불어 비뇨기계 치료제의 제품 라인업 강화로 이어져 과민성방광 환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 라고 전했다.

한편, ‘비베그론(vibegron)’은 일본 교린제약이 MSD사로부터 라이선스인 하여 일본에 2018년 11월, ‘베오바정’이라는 제품명으로 출시, 현재 1일 1회 50mg을 복용하는 과민성방광 치료제로 로컬제약사와 공동 판매 중이며, 출시한 지 한달 여 만에 15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제약섹션 목록으로
휴온스그룹, 올 1분기 실적...
화장품 신성장 동력으로 ‘...
크레스토, 최초 ‘3관왕 스...
삼일제약, 동아ST와 타리온...
한국유나이티드제약, FIP ...
다음기사 : 삼일제약-코트라 2019 베트남 안과학회 참가 (2019-11-07 15:46:48)
이전기사 : SK바이오사이언스, '독감 예방접종 독려 캠페인' 개최 (2019-11-07 15:14:55)
[기고] 용혈요...
[기고] 용혈요독...
다가온 설 명절 ...
식약처, 의약품‧바이오&...
식약처, '식‧의약 안전...
건보공단, 신임 '기획·장기요...
식약처, 임상 의사 총 8명 공...
식약처, 전문성 갖춘 '의사·...
자료) 위생용품 업체 703곳 점검 15곳 적발명단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