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인천의료원, '비정규직 없는 공공병원'으로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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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1월06일 11시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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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료원, '비정규직 없는 공공병원'으로 새 출발
환경미화 직에 이은 '경비직 파견·용역근로자 14명 전원' 정규직 임용

[보건타임즈] 인천의료원(원장 조승연)이 환경미화 직에 이은 비정규직이던 경비직 파견·용역근로자 14명 전원을 정규직으로 편입시켜 '비정규직 없는 공공병원'으로 새 출발을 했다.

인천의료원(원장 조승연)은 11월 월례조회에서 이들의 특별한 입사식을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는 조승연 원장과 이주승 노조지부장의 축하인사, 임용장 수여식(사진), 신분증 수여식, 배지 수여식 순으로 치러졌으며 새로 임용된 직원의 이름이 호명될 때마다 임직원들의 뜨거운 환호와 박수 소리가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

인천의료원에 따르면 지난 9월 노사관계자와 인천경영자협회, 노동자교육 전문가로 전환 협의기구(정규직심의위원회)를 구성, 경비직 파견·용역근로자를 정규직 직원으로 전환할 것을 결정한 바 있다.

이번에 정규직이 된 임경열(남/37) 직원은 "10년 넘게 비정규직 경비용역으로 일해 오며 상실감과 좌절감에 빠진 적이 있었다"며 "이제는 내가 인천의료원의 주인이라는 마음가짐으로 당당하게 일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조승연 원장은 "이번 조치는 인천시의 지원 아래 의료원 노사가 상호 이해와 양보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이뤄낸 결과물"이라며 "지난 2013년 환경미화직 전원 정규직화에 이어 이번 경비직 직접고용을 통해 인천의료원이 비정규직 없는 공공병원으로 거듭나게 됐다"고 말했다.

인천의료원에 따르면 지난 9월 노사관계자와 인천경영자협회, 노동자교육 전문가로 전환 협의기구(정규직심의위원회)를 구성, 경비직 파견·용역근로자를 정규직 직원으로 전환할 것을 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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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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