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국립암센터-고양시, '암환자 사회복귀지원센터' 오픈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19년11월20일wed
기사최종편집일: 2019-11-20 10:31:49
뉴스홈 > people+ > 개원 개업
2019년11월01일 17시12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국립암센터-고양시, '암환자 사회복귀지원센터' 오픈
'제1호 암극복 사회적 경제 기업 설립 완료' 사업 본격화

[보건타임즈] 국립암센터(원장 이은숙)와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암 환자의 사회 복귀를 위한 창업커뮤니티 공간(사진)을 새로 마련했다.

국립암센터와 고양시는 지난달 31일 오전 11시 경의중앙선 백마역 1층에 조성된 암 환자의 사회복귀를 돕는 사회복귀지원센터 리본(ReːBorn)을 개설했다.

이곳에서 암 환자와 암 생존자는 사회적 경제 기업 창업을 위한 교육과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이곳은 이들의 휴식과 교류를 위한 공간과 생산한 물품을 전시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특히, 이날 개소식엔 고양시와 함께 앞서 공동으로 지원해 설립한 제1호 암극복 사회적경제기업 '다시시작'의 임원진이 자리를 같이해 의미를 더했다는 게 국립암센터의 설명이다.
'다시시작'은 국내 최초 유방암환자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최근 법인 등록과 사업자등록을 마치고 사업화에 본격 돌입했다.

이 사업은 2018년 8월 국립암센터와 고양시가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암 환자 일자리 창출 인프라 조성' 협약을 시작으로 암환자와 암 생존자를 위한 사회적경제기업 설립 지원을 위해 노력한 지 1년여만에 이뤄낸 성과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사회복귀지원센터는 암 환자 사회복귀지원을 위한 공간 확보와 사회적경제 창업을 통한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사회적 경제 기업을 위한 마케팅, 판로 확대 지원을 통한 안정적 매출 신장을 도모하는 한편 다른 암 환자의 고용 창출 선순환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숙 국립암센터 원장은 "공공기관과 지자체가 힘을 모아 제1호 암극복 사회적경제기업 설립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사회복귀지원센터를 개설, 암환자와 생존자들의 사회복귀에 실질적인 도움이 돼 기쁘다"면서 "고양시라는 믿음직한 동반자와 '다시시작'이라는 성공사례가 있어 이른 시일 내에 제2호, 3호 사회적경제기업이 설립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개원 개업섹션 목록으로
치매 조기 진단뿐 아니라 ...
대전성모, 첨단 ‘복강경 ...
강남세브란스, 카자흐에 'K...
한국로슈, 강남역 GT타워로...
114년 발자취, ‘동산의료...
다음기사 : 건보 일산병원, 국내 최초 '노년기 암 클리닉' 오픈 (2019-11-20 10:18:35)
이전기사 : 인하대병원, 2일 '부정맥 센터' 오픈, 본격 진료 (2019-10-04 10:02:07)
최근 발생한 ...
최근 발생한 적 ...
'독감 예방접종' ...
휴온스그룹, 내년도 '29기 신...
보령제약, 올 하반기 '신입사...
식약처, 전문성 갖춘 '경력직 ...
한미약품그룹, 30일부터 하반...
대웅제약 '글로벌 헬스케어산...
논문) Comparison of tenofovir and entecavir on...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