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서울대병원 '비정규직 194명', 1일부터 정규직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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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1월01일 17시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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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비정규직 194명', 1일부터 정규직 근무
지난 9월 국립대병원 최초 합의한 조치‥'환경 유지지원 직군'에 편입

정규직 전환 대상 총 614명 중 '나머지는 조만간 조치'

[보건타임즈] 서울대병원이 1일부터 필수유지업무와 무관한 파견·용역 간접고용 비정규직 근로자 194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앞서 서울대병원은 '환경유지지원 직'을 신설했다.
이 직군엔 ▲ 환자안전(중환자실, 응급실, 분만장, 수술장, 인공 신실, 병동 외래 검사실 등 환자진료시설의 환경 미화와 감염 관리) ▲ 업무지원(환경미화, 주차, 승강기 안내) ▲ 시설지원(시설관리, 전화설비, 조경)으로 구성됐다.

소아 급식, 경비, 운전, 사무보조 등은 기존 병원 직제인 운영기능직으로 편성했다.

새로 환경유지지원 직을 민든 것은 근무자가 환자안전의 연장선에 있음을 인식, 책임감을 갖는 것과 동시에 병원 감염관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지난 9월 발표한 정규직 전환 대상은 총 614명이었다.
이에 서울대병원 관계자는 "이번에 정규직 전환이 되지 않은 근로자는 당초 노사가 합의한 대로 필수유지 인원 책정 비율 협의를 거쳐 조만간 정규직으로 바꿀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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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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