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무증상 고요산 혈증환자서 '통풍 위험인자' 확인, 발병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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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0월29일 17시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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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증상 고요산 혈증환자서 '통풍 위험인자' 확인, 발병예측
건국대병원, 초음파 검사 소견 이중윤곽징후 보이면 '통풍 전단계' 의심

민홍기 교수, "비만, 비알코올성 지방간 환자서 이중윤곽징후 동반 위험↑"

[보건타임즈] 무증상 고요산 혈증 환자 중, 비만하거나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있는 환자에게서 초음파 검사를 통해 통풍 전 단계 소견이 확인되면 이중윤곽징후가 동반될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건국대병원 류마티스내과 민홍기 교수(사진)는 이 같은 내용의 연구결과를 ‘무증상 고요산혈증 환자에서 관절 초음파상 이중윤곽징후의 예측인자(Pilot study: Asymptomatic hyperuricemia patients with obesity and non-alcoholic fatty liver disease have increased risk of double contour sign)이란 논문을 통해 발표했다.

이중윤곽징후는 통풍을 일으키는 요산 결정체가 관절에 침착됐을 때 보이는 초음파 소견이다.

민 교수는 62명의 무증상 고요산 혈증 환자를 대상으로 관절 초음파를 시행했다.

이 결과, 체질량지수가 30 이상이거나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동반된 환자에게서 이중윤곽징후가 동반될 위험성이 약 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민 교수는 "초음파 검사를 통해 무증상 고요산 혈증 환자 중 통풍 발생 위험성이 높은 환자를 예측할 수 있게 됐다"며 "무증상 고요산 혈증에 대한 치료 가이드가 없는 현 상황에서 이 논문이 무증상 고요산 혈증 치료에 연구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민 교수는 이 논문으로 지난 5월 열린 제39차 대한류마티스학회 춘계학술대회를 겸한 제13차 국제심포지엄에서 젊은 연구자상(Young Investigator Award)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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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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