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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0월28일 16시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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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질본-국방부, 민⋅군 예방접종 이력 공유 '중복접종' 막는다
언제 어디서든 확인‥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통해 '예방접종증명서' 무료 발급

10월 24일 '군 보건의료법률' 시행
'군 예방접종-입대 전 예방접종 이력' 공유

[보건타임즈] 이달 24일부터 민⋅군 예방접종 이력을 공유함으로써 군 복무 중에 중복접종 막는다.

이 조치는 예방접종 이력 공유를 통해 군 복무 중 불필요한 중복접종을 최소화함으로써 국가 예방접종 이력 통합관리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누구나 자신의 군 복무 중 예방접종이력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예방접종증명서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와 국방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개정 한 군보건의료 법률과 같은 법 시행령을 2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복지부와 국방부는 질병관리본부의 예방접종통합관리시스템과 국군의무사령부의 군보건의료시스템을 연계시켜 매년 20만~50만 명의 성인 예방 접종력을 확보, 군 복무기간뿐만 아니라 전역 후에 이르기까지 중복접종을 방지하는 것은 물론 불완전하게 접종했을 때 추가접종 안내하는 등 성인 예방접종 이력 관리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가령 A형간염의 경우 1차 예방접종만 했을 2차 접종을 안내하는 방식이다.

국방부는 현재 Tdap(파상풍, 디프테리아, 백일해), A형간염, 수막구균, 인플루엔자, MMR(홍역, 유행성이하선염, 풍진), 장티푸스, 신증후군출혈열 등 총 7종의 예방접종 사업을 벌이고 있다.

신증후군출혈열은 쥐의 소변, 분변 등을 통해 호흡기로 감염되며 현존하는 치료제가 없다.
중증으로 악화가 되면 심각한 합병증으로 사망률 5~15%에 이른다.
 
이 중 A형간염, 수막구균, Tdap(파상풍, 디프테리아, 백일해), MMR(홍역, 유행성이하선염, 풍진), 인플루엔자는 전 장병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이 때문에 국가 예방접종 사업 가운데 4종(Tdap, A형간염, MMR, 인플루엔자)이 중복, 접종받을 수 있다.

또 국방부는 중증도가 높아 합병증이 발생했을 때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질병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예방접종 대상을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올해 신증후군출혈열 예방을 위해 전방 지역 전 장병이 예방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2020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했다.

질병관리본부와 국방부는 앞으로 군 장병의 건강 유지‧질병 예방을 위해 군 보건의료 시스템을 계확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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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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