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한국화장품, 5년 연속 무역수지 흑자 '작년 5조 4,698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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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0월01일 11시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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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장품, 5년 연속 무역수지 흑자 '작년 5조 4,698억'
식약처, 전년 대비 '28.4%' 증가‥2014년 이후 2014년 1조 대 연 후 고속 성장

'동남아‧유럽 등 수출 지역 다변화'에 정부 수출지원 주효
생산 실적 '10% 이상' 고속 성장
'기능성 화장품' 꾸준한 성장세

[보건타임즈] 지난해 한국화장품의 무역수지 흑자가 5조 4,698억 원으로 전년 2017년(4조 2,601억 원) 대비 28.4% 증가했다.(자료 2018년 화장품 생산, 수입 현황)
 
식약처에 따르면 작년 화장품 무역수지 흑자는 49억 6,992만 달러(5조 4,698억 원)로 2014년 첫 1조 대를 달성하면서 2015년 15억 달러(1조 6,973억 원), 이후엔 매해 계속 가파르게 상승세를 보임으로써 2016년 30억 9,822만 달러(3조 5,952억 원), 2017년 34억 1,689만 달러(4조 2,601억 원)에 이르러 5년 연속 수익을 냈다.

또 같은 해 화장품 생산액은 15조 5,028억 원으로 2017년(13조 5,155억 원) 대비 14.7% 늘어나 지속적인 성장세를 나타냈다.

수출 부문에선 중국 중심에서 벗어나 프랑스·영국 등 화장품 선진국 시장뿐만 아니라 러시아·카자흐스탄,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등 新남방·新북방지역으로 수출물동량이 두드러져 다변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작년 수출 증가율은 인도네시아가 110.9%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는 영국(70.4%), 러시아 연방(63.6%), 폴란드(51.6%) 순이었다.

지난해 화장품 시장의 주요 특징으로는 ▲ 생산 실적 10% 이상 고속 성장 ▲ 무역흑자 증가세 지속 ▲ 동남아‧유럽 등 수출시장 다변화 ▲ 기능성 화장품의 꾸준한 성장 등이 꼽혔다.

생산 실적 10% 이상 고속 성장= 2018년 화장품 생산 실적은 15조 5,028억 원으로 2017년(13조 5,155억 원) 대비 14.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가 공개한 최근 5년간 생산 실적 현황을 들여다보면 성장률은 2014년 12.5%(89,704억 원), 2015년 19.7%(107,328억 원), 2016년 21.6%(130,514억 원), 2017년 3.6%(135,155억 원), 2018년 14.7%(155,028억 원)였다.

유형별로는 기초화장용이 9조 3,704억 원(60.44%)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색조 화장용(2조 3,958억 원, 15.45%), 두발용(1조 5,817억 원, 10.20%), 인체 세정용(1조 3,481억 원, 8.70%) 등이 뒤를 이었다.

업체별로는 '(주)아모레퍼시픽'이 4조 5,558억 원(29.39%)으로 1위를 차지했다.(왼쪽 표 참조)
다음으로 '(주)엘지생활건강' 4조 5,005(29.03%), '애경산업(주)' 4,817억 원(3.11%), '(주)지피클럽' 3,085억 원(1.99%), '(주)코리아나' 2,312억 원(1.49%) 등의 순이었다.

무역흑자 증가세 지속= 화장품 무역수지는 최근 5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으며, 2016년 3조 원을 돌파한 데 이어 2017년엔 4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2018년 화장품 수출은 62억 6,019만 달러(6조 8,890억 원)로 2017년 49억 4,480만 달러(5조 5,900억 원) 대비 23.3%(원화 기준) 증가했다.
2014년에서 2018년까지 평균성장률은 36.5%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수입도 지난해 12억 9,026만 달러(1조 4,200억 원)로 2017년 11억 7,623만 달러(1조 3,297억 원) 대비 6.8%(원화 기준) 늘었다.
수출 1위 국 중국으로 수출은 2,656,162천 달러로 2017년 1,932,284천 달러 대비 37.5% 증가하는 등 강세가 지속됐다.

동남아‧유럽 등 수출시장 다변화= 각 국가의 수출실적은 중국이 26억 5,616만 달러(2조 9,233억 원)로 2017년에 이어 1위를 차지했다.
뒤를 홍콩(13억 1,500만 달러, 1조 4,473억 원), 미국(5억 3,818만 달러, 5,923억 원), 일본(3억 260만 달러, 3,330억 원) 순이었다.

작년 인도네시아의 수출액은 2017년 24,134천 달러에서 2018년 50,887천 달러 카자흐스탄은 같은 기간 11,836천 달러에서 22,609천 달러로 각각 110.9%, 91.0%로 큰 폭으로 늘어났다.
이에 식약처는 국내 화장품 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2014년부터 개최하는 '원아시아 화장품‧뷰티포럼' 등 수출지원 정책이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이로써 캄보디아, 카자흐스탄은 물론 캄보디아가 수출국 상위 20위 내로 처음 진입했으며, 미국, 프랑스, 영국, 호주, 캐나다, 독일, 일본 등 화장품 선진국으로 수출도 작년 10억 3,170만달러로 2017년 8억 716만 달러 대비 27.8%나 늘었다.

우리나라가 지난해 화장품을 가장 많이 수입한 국가는 프랑스(3억 6,474만 달러, 4,014억 원)였다.
이어 미국(3억 1,461만 달러, 3,462억 원), 일본(2억 1,351만 달러, 2,350억 원), 태국(5,523만 달러, 608억 원), 이탈리아(4,042만 달러, 445억 원)가 뒤를 이었다.

기능성 화장품 꾸준한 성장= 지난해 기능성 화장품 생산 실적은 4조 9,803억 원으로 2017년(4조 8,558억 원) 대비 2.5% 증가했으며, 최근 5년간의 평균성장률도 13.7%로 성장세가 꾸준했다.
이 기간 기능성화장품 생산 실적은 2014년 2조 9,744억 원, 2015년 3조 8,559억 원, 2016년 4조 4,439억 원, 2017년 4조 8,556억 원, 2018년 4조 9,803억 원이었다.

미백‧주름‧자외선차단 중 한 가지 기능을 나타내는 제품의 생산 실적은 2조 2,885억 원으로 2017년(1조 9,491억 원) 대비 17.4% 증가한 반면, 두 가지 이상 기능을 가진 제품은 전년 대비 3.0%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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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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