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식약처, 줄기세포 화장품 '온라인 광고' 무더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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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9월30일 18시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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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줄기세포 화장품 '온라인 광고' 무더기 적발
'허위·과대광고 사이트 1,133건에 차단·행정처분 등 조치

[보건타임즈] '줄기세포' 표방 화장품 판매 사이트 3,562건 중 허위·과대를 해온 온라인 광고 1,133건(왼쪽 표 명단)을 적발, 차단·행정처분 등 조치가 내려졌다.

식약처는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온라인 건강 안심 프로젝트'로 여성 건강제품 중 '줄기세포' 표방 화장품 판매 사이트 3,562건을 점검한 결과 허위·과대광고 혐의로 1,133건을 적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온라인 건강 안심 프로젝트는 소비자 밀접 5대 분야(다이어트, 미세먼지, 탈모, 여성건강, 취약계층) 제품에 대한 허위·과대광고와 불법유통을 집중, 점검하는 행정 프로그램이다.

이들 광고가 위반한 주요 혐의는 '줄기세포 함유', '조직/상처 치유', '피부 조직/세포 재생' 등 의학적 효능·효과를 표방, 의약품으로 오인할 우려가 있도록 광고한 사례였다.

식약처에 따르면 실제로는 '배양액'을 함유한 제품이면서 제품명이나 광고내용에 '줄기세포 화장품' 등으로 표방, 화장품 원료엔 사용될 수 없는 '인체 줄기세포'가 들어있는 것으로 소비자가 오인할 수 있도록 광고했거나 '손상된 조직/상처 치유', '피부 조직/세포 재생', '세포 성장', '세포 사멸 억제', '기미/홍조/여드름 치료' 등 의학적 효능‧효과를 내세워 의약품 인양 광고해온 혐의다.

식약처는 이번에 적발된 화장품 책임판매업자 56곳의 사이트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에 차단, 이를 운영하는 판매자에 관할 지자체에 점검을 요청하거나 관할 지방청이 위반 사항에 따라 판매자 시정·고발, 책임판매업자 행정처분(광고업무 정지 등) 조치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줄기세포 화장품'이라고 광고하더라도 화장품은 '인체 (줄기)세포‧조직'을 함유할 수 없다면서, 소비자는 제품을 구매할 때 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화장품의 원료로는 인체 (줄기)세포·조직 등을 제거한 '배양액'만 사용할 수 있다.

식약처는 올해 역점 추진과제 '온라인 건강 안심프로젝트'를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생활 밀접 제품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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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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