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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9월09일 13시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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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리피로우' 이상지질혈증 환자서 안전성 입증
국내 병의원 400여 곳 진료 안전성 조사결과 '국제 지질∙동맥경화 학회'서 공개

복용 환자 이상 사례 '리피로우 1.95% > 타 약물 평균 3~4%'
약물과 인과관계 이상 반응 '0.26%'에 불과
중대한 이상사례 발생 비율 '0.19%' 안전성 우수

[보건타임즈] 종근당 ‘리피로우’의 안전성이 이상지질혈증 환자에게서 입증했다.(사진 고려대 주형준 교수, ‘리피로우’의 안전성 결과 발표)

리피로우를 복용한 환자의 이상 사례는 1.95%로 평균 3~4% 발생하는 타 약물보다 낮았다.
약물과 인과관계가 확인된 이상 반응은 0.26%에 불과했다.
또 중대한 이상사례 발생 비율은 0.19%로 매우 낮아 약물의 안전성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검증됐다.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6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제8회 국제 지질∙동맥경화 학회(ICOLA, International Congress on Lipid & Atherosclerosis)'에서 이 같은 내용의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피로우'의 안전성 조사결과를 발표, 관심을 쏠렸다.

이번에 발표한 안전성 조사결과는 리피로우 복용 후 이상 사례를 알아보기 위해 2015년 2월부터 전국 병의원 400여곳 병∙의원에서 리피로우를 약 12주 동안 복용한 환자 2만1,545명을 대상으로 수집한 실제 진료 데이터를 분석한 것이다.

이번에 연구 결과는 한림대 김두만 교수가 좌장을 맡은 산학 섹션에서 고려대 주형준 교수가 '한국 이상지질혈증 환자에서 아토르바스타틴 안전성 연구(Atorvastatin Safety Study for Korean Dyslipidemia Patients)’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종근당 관계자는 "이 발표는 실제 진료현장에서 리피로우의 안전성을 입증한 대규모 데이터"라며 "국내∙외 다양한 학술대회에서 계속 연구 결과를 공개, 리피로우의 우수성을 알려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제 지질∙동맥경화 학회는 심장학, 내분비학, 신장학, 영양학, 기초과학, 신경학, 예방의학 등 7개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이상지질혈증, 동맥경화 등 분야의 최신 지견 교류와 학문 간의 상호협력을 도모하는 국제 학술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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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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