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광대상악골절 최소 절개 흡수성 고정판 이용 수술 '안-유'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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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9월09일 11시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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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상악골절 최소 절개 흡수성 고정판 이용 수술 '안-유' 입증
순천향대 부천병원, 수술 흉터 없는데 다 '광대 높이' 안정적으로 유지

기존 '금속판에 의한 불편함, 금속판 제거 2차 수술' 없애, 환자 만족도 향상
남승민 교수 "환자 편의성과 만족도 개선, 새 전기 마련"
논문 세계적 학술지 '이비인후과·두경부외과 저널 최신 호'에 게재

[보건타임즈] 광대상악골절 환자의 입안 점막만 최소 절개, 흡수성 고정판으로 치료하는 수술법의 안전성과 유효성이 검증됐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성형외과 남승민 교수(사진) 연구팀은 입안 점막을 최소 절개한 뒤 흡수성 고정판을 이용해 광대상악골절을 치료함으로써 이 수술법의 안전성을 3D 카메라 분석법(위 사진 참조)을 통해 입증해냈다.

연구팀은 광대상악골절 환자 34명을 대상으로 수술 전, 수술 후 1주, 1달, 3달째에 3D 카메라 MorphiusⓇ를 사용해 광대의 높이를 각각 스캔한 뒤 서로 비교했다.

이 결과, 구강 내만 절개, 흡수성 고정판을 이용한 수술법이 광대의 높이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기존의 광대상악골절 치료법은 입안과 눈 밑, 눈썹 부위를 절개한 후 금속 고정판으로 뼈를 고정한다.
이 수술은 얼굴에 흉터가 남기는 데다 금속판에 의한 불편함뿐만 아니라 금속판을 제거하는 2차 수술이 필요했다.

반면 구강 내만 절개, 흡수성 고정판을 이용한 수술법은 입안 점막을 최소 절개한 뒤 최근에 개발된 흡수성 고정판(OSTEOTRANS MXⓇ)을 사용해 뼈를 고정함으로써 수술 흔적의 흉터가 남지 않지만, 그동안 수술 결과의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아 널리 사용되지 못했다.

이 수술치료는 환자들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개선, 광대상악골절 치료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평가받는다.

남 교수는 "광대상악골절에서 기존 수술법은 흉터가 남는데 다 금속 고정판에 의한 불편함과 차후 제거술이 필요로 하는 등의 문제가 있었다"며 "이번에 입안 점막 최소 절개와 흡수성 고정판을 이용하는 수술법의 안전성을 입증함으로써, 향후 광대상악골절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꿈으로써 환자들의 불편을 줄임과 동시에 만족도가 크게 올라갈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 연구 결과를 다룬 논문은 세계적인 학술지 '이비인후과·두경부외과 저널(Journal of Otolaryngology-Head & Neck Surgery) 최신 호'에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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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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