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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9월06일 12시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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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GSK와 독감치료제 '리렌자' 프로모션 계약
'권역별, 진료과별 마케팅' 통해 전국 병·의원으로 확대할 계획

[보건타임즈]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GSK 한국법인(대표 줄리엔 샘슨(Julien Samson))과 독감치료제 '리렌자(Relenza)'에 대한 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사진 왼쪽부터 줄리엔 샘슨 GSK 한국법인 대표, 윤웅섭 일동제약 대표)

6일 일동제약 측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서울 서초구 일동제약 본사에서 치러진 조인식엔 일동제약의 윤웅섭 대표와 GSK 한국법인 대표 줄리엔 샘슨을 비롯한 두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로써 일동제약은 국내 병·의원에 리렌자 유통과 판매를 담당하게 될 예정이다.
기존에 리렌자는 주로 입찰을 통해 국가 비축용 의약품으로 공급이 돼 왔으나 일동제약의 가세로 마케팅 영역과 매출 규모가 확대될 전망이다.

GSK의 리렌자는 자나미비르(zanamivir) 성분의 인플루엔자 A와 B 바이러스 감염증 치료·예방제다.
이 약은 바이러스 복제에 필요한 효소 뉴라미니다제(neuraminidase)의 활성을 억제시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복제와 증식을 막는 약리기전을 갖고 있다.

리렌자는 구강을 통해 흡입 투여하는 방식으로, 병소(病所)인 폐에 작용해 효과를 나타내며 위약군 대비 위장 장애 발생률을 증가시키지 않는다.

또 인플루엔자 A형 바이러스 감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결과, 리렌자 투여 환자의 50%가 24시간 이내에 발열 증상이 호전됐으며 88%는 5일간 투약 이후 추가 약물치료가 필요없는 등 유효성이 확인한 바 있다.

윤웅섭 일동제약 사장은 "세계적인 제약회사 GSK와 우수한 치료제를 매개로 함께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소통과 협력을 통해 좋은 성과를 이끌어내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권역별, 진료과별 마케팅을 통해 전국의 병원, 이비인후과와 내과의원 등으로 보급 범위를 확대, 독감의 치료와 예방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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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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