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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9월04일 11시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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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일 '다빈도 의약품 81품목 약값 일괄 인하'
건보공단, 23개 제약사와 사용량-약가 연동 협상 통해 '연 173억 보험재정' 절감

'유형 다' 속하는 23개 제약사, 29개 같은 제품군, 81개 품목 60일간 협상

[보건타임즈] 내달 1일부터 가장 많이 사용되는 '다빈도 의약품 81품목'의 약값이 인하된다.(자료 사용량-약가(유형 다) 협상으로 감액된 23개 제약사 명단과 81개 품목)

건보공단(이사장 김용익)은 4일 사용량-약가 연동(유형 다) 협상을 통해 81개 품목의 약값 조정을 모두 완료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이들 의약품의 약값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보건복지부 장관이 상한금액을 결정․고시함으로써 9월1일부터 일괄 인하됐다.

사용량-약가 연동 협상은 의약품 사용량의 유일한 관리 기전으로서 건강보험 재정의 위험을 건보공단과 제약사가 분담, 약제비 지출의 합리성 추구를 목적으로 약제 특성에 따라 '유형 가, 나, 다'로 구분, 관리하는 제도다.

'유형 다'는 협상 없이 등재된 약제를 연 1회 전체적으로 모니터링해 전년 대비 청구금액이 60% 이상 증가한다거나 10% 이상 늘면서 동시에 증가액이 50억 원 이상인 약제를 협상 대상으로 선정, 약값을 인하하는 등 조정하게 된다.
'유형 다'의 의약품은 2019년을 기준으로 따져 약 20,186품목에 이르며 급여 등재약제의 97%를 차지한다.

이번에 건보공단은 복지부 장관의 협상명령에 따라 사용량-약가 연동 '유형 다'에 속하는 23개 제약사, 29개 동일제품군, 81개 품목을 대상으로 선정, 제조 제약사와 60일간 협상을 통해 인하가격을 마무리했다.

이로써 "약값 삭감에 따른 건강보험 재정절감액은 연간 173억 원으로 전년 연 84억 원보다 2배 이상 늘어날 것"이라는 게 건보공단의 설명이다.

건보공단 강청희 급여상임이사는 "'유형 다' 사용량-약가 연동 제도는 협상 등재 약제 이외의 모든 급여의약품을 대상으로 초과가 된 약품비를 모니터링해 약가 협상의 제도권 안으로 들이는 대표 약가사후관리 제도"라며, "앞으로 제약사와 유기적인 소통과 협력, 제도 개선 등을 통해 더욱 이 제도의 기능을 강화, 선제 약품비 지출 관리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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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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