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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8월30일 19시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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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삼성병원, '역아회전술 클리닉' 신설
우리나라 '제왕절개 1년에 약 7,000건 감소'‥보편화에 일조 기대

산모 배 손으로 만지면서 '역아 머리' 밑으로 내려오게 유도하는 시술

[보건타임즈] 강북삼성병원(병원장 신호철)이 임신 말기 거꾸로 서 있는 태아의 자세를 바로잡아주는 역아회전술 클리닉을 새로 개설했다.

역아회전술(ECV External Cephalic Version)은 대개 임신 36주에서 37주 사이에 별도의 마취 없이 의료진이 직접 산모의 배를 손으로 만지면서 태아의 머리가 밑으로 내려오게 유도하는 시술이다.

시술 중 초음파검사를 통해 태아의 위치와 심장박동 등을 확인해 매우 안전한 시술법으로 미국 산부인과 학회, 영국 산부인과 학회에서조차 의료진이 산모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며 권유한다.
역아는 자연분만이 위험할 수 있어 우리나라에선 대개 제왕절개술을 한다.

역아회전술 클리닉을 맡고 있는 이교원 산부인과 교수(사진 자연출산센터장)는 "역아는 전체 분만의 3~4%를 차지하며, 역아회전술의 평균 성공률은 60%"라며 "역아회전술이 일반화되면 우리나라에서 1년에 약 7,000건의 제왕절개술을 감소시킬 수 있다"면서 "자연분만 출산이 태아와 산모에게 주는 혜택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역아회전술의 성공률을 높여 보편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북삼성병원은 2014년 자연분만과 태교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자연출산센터를 개설했으며 이번 역아회전술 클리닉 개설을 통해 우리나라의 제왕절개 감소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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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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