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올해 일몰 한의약 혁신기술개발사업 '2029년까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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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8월29일 18시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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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일몰 한의약 혁신기술개발사업 '2029년까지' 추진
보건복지부, 내년 예산안에 '한의약 혁신기술개발사업 77억7900만 원' 배정

10년간 표준 임상 진료지침 개발 등에 '총 1,576억 원' 투자

[보건타임즈] 내년 보건복지 예산안에 새로 한의약 혁신 기술개발사업 77억7900만 원을 편성함으로써 근거 중심의 한의약 의료서비스 표준화‧과학화로 한의 의료서비스 품질 제고와 함께 산업화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자료)

보건복지부는 2009년부터 추진해온 '한의약 선도기술개발사업'이 올해로 일몰됨에 따라, 중단 없이 후속 사업으로 '한의약 혁신기술개발사업'을 내년부터 추진하기 위해 내년 예산안에 77억7900만 원을 신규 편성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한의약 선도기술개발사업은 한약 제제와 한의의료기기 개발, 근거창출연구 등 다분야를 하나의 사업으로 묶어 지원해오면서 과학화‧표준화 목표를 위한 중점사업(지침 개발, 근거 창출 등)으로 집중, 추진해오고 있다.

이로써 복지부는 내년부터 2029년까지 10년간 총 1,576억 원을 한의약 혁신기술개발사업에 투자, 주요 질환별 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 한약 제제와 고혈압․당뇨약 등을 동시에 복용할 때 나타나는 약물 상호작용 연구 등 공익적 연구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한의약 분야의 과학화․표준화 등을 위해 지원하는 연구개발(R&D)을 위해 내년도 예산안에 올해 155억7000만 원 대비 31.4% 증가한 204억5300만 원을 배정했다.

또 한의 기반 융합기술 개발사업 예산에 올해 35억6500만 원에서 53%로 증액한 54억3900만 원(↑53%)을 배정했다.

한의기반 융합기술은 한의약을 바탕으로 현대의학‧현대과학기술을 응용, 한의약의 외연을 확장하는 동시에 질병을 예방‧치료하는 실증적인 지식과 기술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복지부는 이를 위해 7~9월에 한의약산업 발전을 위한 분야별 현장간담회를 개최, 현장에서 제기했던 한약 제제와 한의용 의료기기 기업, 한약 규격품 제조․ 유통, 원외탕전, 한방병원서비스 등 다양한 R&D 수요를 토대로 신규 R&D 사업을 추가로 기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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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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