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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8월21일 11시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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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관상동맥우회술 잘하는 병원, '더 많으며 전국 고루' 분포
심평원, 5차 적정성 평가결과 수술건수 4차 3,505건 대비 3.6% 증가‥'사망률․재수술률' 감소

생존 돕는 동시에 재발줄 일 '내흉 동맥 이용한 수술률 99.6%'
퇴원 시 아스피린 처방률 '99.4%' 우수
환자 '남성 50대·여성 60대부터 급증'‥男>女 3.2배

[보건타임즈] 5차 적정성 평가결과 관상동맥우회술 수술 건수가 3,630건으로 4차 3,505건 대비 3.6%(125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표 참조/자료 5차 적정성 평가결과 등급별․ 지역별 요양기관 명단)

또 관상동맥우회술 환자의 생존을 도우면서 재발을 줄일 방안으로 권장되는 내흉 동맥(흉골 안쪽에 있는 동맥, 속 가슴 동맥)을 이용한 수술률은 99.6%로 4차보다 0.9% 늘어났으며 퇴원 시 아스피린 처방률이 99.4%로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

수술 후 합병증(출혈 또는 혈종)으로 재수술률은 2.4%로 4차보다 0.7%, 30일 내 사망률은 3.1%로 0.5% 각각 감소했으며 입원일수는 14.0일로 집계됐다.

심장 관상동맥우회술 잘하는 1등급은 64곳으로 4차 때 57곳에서 7곳이 증가했으며 모든 권역에 고루 분포했다.(위 표 참조)

관상동맥우회술을 받은 환자는 남성이 2,762건(76.1%)으로 여성 868건(23.9%)보다 약 3.2배 많았다.
남성 환자의 비중은 지난 4차 평가(2017년, 2.7배)보다 더 높았다.
전체 환자 중 60대 이상이 74.1%를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남성은 50대부터 여성은 60대부터 급증, 이 시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21일 허혈성 심질환 환자에게 실시한 '관상동맥우회술 5차 적정성 평가' 결과를 누리집(홈피)과 건강 정보이동통신 응용프로그램(앱)을 통해 이같이 공개한다.

심장질환은 암에 이어 2017년 우리나라 사망원인 2위이며, 사망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심평원에 따르면 심장질환으로 사망은 30,852명이며 이중 46.2%는 허혈성(虛血性) 심장질환에 의해 숨졌다.
연도별로 따지면 인구 10만 명 당 심장질환 원인 사망률(통계청, 2017년 사망 원인 통계)이2015년 55.6명, 2016년 58.2명에서 2017년 60.2명으로 늘었다.

허혈성 심질환이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해 주는 혈관(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혀 심장근육에 충분한 혈액을 공급하지 못해 생기는 질환이다. 대표 질환으로는 협심증, 심근경색증이다.

협심증과 심근경색증의 주된 증상은 '가슴 통증'으로 가슴 중앙의 압박감, 가슴이 꽉 찬 느낌 또는 쥐어짜는 느낌을 준다.

치료법은 질병의 중증도나 복잡성, 환자 상태에 따라 약물치료, 관상동맥우회술, 경피적관상동맥중재술 등이 있다.
관상동맥우회술은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혔을 때 신체 다른 부위의 혈관을 이용, 병변 원위부로 우회로를 만들어 주는 수술이다.
경피적관상동맥중재술은 대퇴동맥 혹은 팔목 동맥 등을 통해 도관을 삽입한 후 풍선을 팽창시킴으로써 좁아진 혈관을 넓히거나 확장된 혈관이 다시 좁아지지 않도록 혈관을 지지해 주는 스텐트를 삽입하는 시술이다.

심사평가원에선 허혈성 심질환 환자가 안전하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2011년부터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를 실시,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이번 5차 적정성 평가는 2017년 7월부터 2018년 6월까지 허혈성 심질환으로 입원한 환자에게 관상동맥우회술을 실시한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했다.

평가지표는 ▲ (진료량) 관상동맥우회술 수술 건수 ▲ (진료과정) 수술 시 내흉동맥 사용 비율, 퇴원 시 아스피린 처방률 ▲ (진료결과) 수술 후 합병증(출혈, 혈종)으로 재수술률, 수술 후 30일 내 사망률, 수술 후 입원일수다.

심평원 박인기 평가관리실장은 "우수기관이 늘어난 것과 진료결과 지표 값이 향상된 것은 요양기관이 꾸준히 노력한 결과이며 올 하반기엔 평가결과가 낮은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질 향상 지원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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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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