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8월 5일부터 '만 54~74세 장기흡연자' 폐암검진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19년10월16일wed
기사최종편집일: 2019-10-15 19:47:58
뉴스홈 > 종합 > 정책
2019년07월31일 10시33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8월 5일부터 '만 54~74세 장기흡연자' 폐암검진
보건복지부, '30갑년이상 흡연력 보유자' 2년 주기마다 실시

'저선량 흉부 컴퓨터단층촬영(CT)' 통해 검진
폐암 검진비 약 11만 원 중 '10%, 1만 원'만 부담

[보건타임즈] 내달 5일부터 만 54세부터 74세까지의 장기흡연자를 상대로 저선량 흉부 컴퓨터단층촬영(CT)을 통해 폐암 유무를 확인하는 검진사업에 들어간다.

폐암검진은 최근 개정된 암 관리법 시행령과 암 검진 실시기준(고시)에 의거 만 54~74세 남녀 중 30갑년이상의 흡연력을 보유한 자를 대상으로 2년 주기마다 실시한다.
갑년은 하루 평균 담배소비량(갑)×흡연기간(년)의 값을 말한다.
흡연력은 폐암검진 수검연도 직전 2개년도의 국가건강검진 문진표 등을 통해 확인한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폐암검진을 해야 하는 대상자는 이들 중 홀수년도 출생자이며, 건강보험공단이 7월 31일(수)부터 이들에게 폐암 검진표(안내문)를 발송한다며 이같이 30일 밝혔다.

검진대상자는 폐암 검진 표와 신분증을 지참, 검진표에 안내된 폐암검진기관을 찾아가 폐암검진을 받을 수 있다(표 참조).

폐암검진기관으로 지정된 종합병원급 이상 일반검진기관은 7월 29일을 기준으로 총 230곳으로 건강 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폐암검진대상자는 다음달 5일부터 검진이 시작되는 점을 고려, 내년도 12월 말까지 지정된 폐암검진기관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복지부는 원활한 폐암검진을 위해 희망하는 폐암검진기관에 사전 예약 후 방문, 검진을 받을 것을 권장했다.

폐암 검진 자는 폐암검진기관에서 저선량 흉부 CT(Computed Tomography)검사를 받게 되며 검사결과와 금연상담 등 사후 결과를 상담할 수 있다.

폐암 검진비는 약 11만 원 중 10%, 약 1만 원만 부담하게 된다.
다만 건강보험료 하위 50%와 의료급여수급권자는 무료다.

이밖에 필요에 따라 폐암검진기관이 하는 금연치료 지원 사업과 연계시켜 장기 흡연자의 금연을 유도한다.
금연치료 지원 사업은 8∼12주 동안 최대 6회의 금연 상담과 함께 금연치료의약품 처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정책섹션 목록으로
올해 생활의료기기 중점 관...
새해 '식‧의약품 안...
5년 뒤 ‘간호조무사 폐지...
"영리의료법인 허용 민간 ...
대형병원 '메디텔' 허용 “...
다음기사 : '플루브로마졸람 등 2종 임시마약류' 신규 지정 예고 (2019-07-31 19:44:25)
이전기사 : 일선 의사에 '식욕억제제 처방 자료와 안전사용 가이드' 지원 (2019-07-30 17:46:15)
'독감 예방접...
'독감 예방접종' ...
스트레스, 운동 ...
보령제약, 올 하반기 '신입사...
식약처, 전문성 갖춘 '경력직 ...
한미약품그룹, 30일부터 하반...
대웅제약 '글로벌 헬스케어산...
한미약품, 하반기 채용 키워드...
자료) 의료급여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