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올해부터 사회공헌 기업과 공공기관에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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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7월25일 09시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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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사회공헌 기업과 공공기관에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시행
보건복지부, '인정 패 수여와 신용보증기금 보증·컨설팅 우대 등' 혜택

대상 1년 이상 사회공헌 활동해온 '기업과 공공기관'

[보건타임즈] 올해부터 사회공헌에 적극적인 기업과 공공기관에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마크)'를 시행한다.(자료)
대신 인센티브로 인정 패 수여와 신용보증기금 보증·컨설팅 우대 등 혜택을 준다.

보건복지부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한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를 시행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역 비영리단체와 협력관계(파트너십)를 형성,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한 기업·기관의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사회공헌 우수 기업을 발굴·인정해 기업의 사회공헌 활성화와 지역 문제 해결 역량을 가진 비영리단체와 기업 간의 협력관계를 마련, 우수한 민간 자원을 개발할 방침이다.

인정절차는 이렇다.
절차는 공고 → 접수 → 심사 → 인정 순이다.

가장 먼저 공고 후 비영리단체와 협력관계(파트너 십)를 맺은 후 1년 이상 사회공헌 활동을 해온 기업과 공공기관은 함께 한 비영리단체의 추천을 받아 관할 지방자치단체(시·도) 사회복지협의회(사회공헌정보센터)에 이 메일로 접수한 후 우편으로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내달 8월1일부터 9월 20일까지다.

심사는 ▲ 서류와 현지실사가 진행되는 1차 지역심사(10월) ▲ 사회공헌 전문가로 구성된 인정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치는 2차 중앙심의(11월)로 나눠 실시한다.

이후 지역사회공헌 인정 기업에게는 1년간 지역사회공헌 표식(마크)을 회사 홍보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하며 매년 갱신을 통해 관리된다.
이와 함께 이들 기업 중 우수 기업을 대상으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12월 내에 수여할 예정이다.
또 혜택으로 신용보증기금의 대출보증 심사 평가 우대, 매출채권보험 가입 보험료 할인, 경영 상담(컨설팅) 비용 지원과 기업 연수 기회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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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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