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위기에 빠진 '청소년과 가출 청소년 지원사업' 구체화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19년07월22일mon
기사최종편집일: 2019-07-22 19:25:14
뉴스홈 > people+ > 이모저모 > 따뜻한뉴스
2019년07월10일 17시22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위기에 빠진 '청소년과 가출 청소년 지원사업' 구체화
이화의대 동창회, '건강과 의료 혜택, 이 부문의 자문, 의료봉사 준비'

[보건타임즈] 이화의대 동창회가 지난 9일 위기상황에 빠진 청소년과 가출 청소년을 대상으로 건강과 의료적 혜택과 이 부문의 자문, 의료봉사활동 지원을 위해 서울 소재 청소년 쉼터 6곳과 공동업무협약(사진)을 체결했다.

10일 이화여대 의과대학동창회(회장 심현)에 따르면 사회에 대한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2011년 4월 '이화의료봉사회' 발대식을 가진 뒤 총 9개 지구의 청소년 쉼터와 의료협약을 통해 무료진료와 의료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이화의대 동창회는 여기에 시민단체의 도움과 GSK의 후원으로 2012년 7월엔 5곳의 동창병원에서 쉼터여성 청소년 90명에게 '자궁경부암 인유두종바이러스백신'을 3차까지 무사히 접종했으며 2017년 10월 27일엔 여성 청소년 대상 무료 자궁암 검진과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등 가출 청소년의 의료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화의대 동창회는 이처럼 꾸준히 의료 도움이 절실한 위기 청소년들의 무료진료와 매년 가을 독감 예방백신을 접종하는 등 현재까지 의료지원 검진 건수는 총 1,671건(의료검진 827건, 독감예방접종 842건, 임상심리검사 2건)에 이른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쉼터 6곳과 추가로 맺은 공동업무협약을 통해 앞으로 총 19곳의 쉼터 청소년들이 서울 소재 66곳 동창병원에서 무료진료를 받게 된다는 게 이화의대 동창회의 설명이다.
이날 협약식엔 이화의대동창회 제22대 집행부 임원진과 서울시 소재의 쉼터 17곳의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화의대 동창회와 청소년 쉼터가 지역사회 소외 청소년 통합지원체계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 위기상황 속 청소년과 가출 청소년의 건강, 안전한 보호를 위한 사업 협력 ▲ 청소년 인권 중 기본권에 속하는 의료 혜택에 대한 정보제공 ▲ 청소년을 위한 의료 봉사 활동과 지역사회 홍보, 활동 협력 ▲ 기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협력 등 위기 상황에 처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에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심 회장은 "이화의대동창회와 청소년 쉼터의 지속적인 업무협약을 통해 위기 학생을 지원할 유기적인 협력이 더욱 강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사회적으로 소외된 학생과 가출 청소년들이 의료 혜택을 받아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힘을 보태도록 쉼터와 협력에 최선을 다할 것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따뜻한뉴스섹션 목록으로
전남대치과병원, 시각장애...
(사)생명나눔실천, 화순전...
서울아산, 농촌 찾아 무료...
서울시 서남병원, 12월 3일...
소이증 섬마을 소년, 안타...
다음기사 : 건협, 저소득 여성청소년에 '보건위생물품 2억원' 기탁 (2019-07-11 11:54:03)
이전기사 : 동성제약, '10회 세븐에이트 데이(Seven-Eight Day)' 개최 (2019-07-09 12:29:07)
김안과병원, ...
김안과병원, 미세...
순천향대 부천병...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 1...
한독, '신입, 경력 직원' 공채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 ...
건보공단, 대규모 '청년인턴 ...
식약처, 식품․의료기 안...
자료) OECD Health Statistics 2019 요약표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