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이식 가능한 장기에 '발·다리'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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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9월19일thu
기사최종편집일: 2019-09-18 19: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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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7월10일 14시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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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 가능한 장기에 '발·다리' 추가
보건복지부 '장기등 이식 법률 시행령안' 마련

특성이 같은 손·팔처럼 '똑같은 기준' 신설
9일 '장기등 이식 법률 시행령안' 국무회의 의결

[보건타임즈] 이식 가능한 장기에 '발·다리'가 추가됐다.(자료 이식범위, 시행령안)

보건복지부는 발‧다리 이식기관의 시설‧장비‧인력 기준과 이식대상자의 선정기준을 마련한 장기등 이식에 관한 법률 시행령안이 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조치는 올해 1월 15일 개정된 장기등 이식에 관한 법률에 의거 장기등의 정의에 '발‧다리' 등이 추가됨에 따라, 시행령에 발·다리에 대한 이식기준을 마련한 것이다.

새로 바뀐 시행령의 주요 내용은 이렇다.

법률상 장기등의 정의에 발․다리가 추가됨에 따라 피부색, 발 또는 다리의 크기, 대기기간, 삶의 질 개선 정도 등 이식대상자 선정기준과 수술실, 중환자실, 영상의학검사시설, 재활치료실 또는 물리치료실, 미세현미경 등 이식의료기관 지정기준(시설·장비·인력 기준)을 '장기 등'으로써 특성이 같은 손·팔처럼 똑같은 기준으로 신설했다.

의료 인력 기준은 정형외과 또는 성형외과, 외과 또는 내과 전문의 각 1명 이상이다.

또 장기 등 통계 작성‧관리와 관계기관에 자료 제출 요구 등 권한과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으로 국립장기이식관리기관(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센터)을 지정했다.

그간 시행령에서 규정해온 이식 가능한 장기 중 '손․팔'과 살아있는 사람으로부터 적출이 가능한 장기 중 '폐'도 올 1월 법률로 규정, 이번에 시행령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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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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