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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7월09일 12시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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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병원, '지자체 공공병원 최초' 신장이식 100례 달성
김병관 병원장 "환자 생명 지키기 위해 원내 의료진 모두 함께 노력해 온 결과"

[보건타임즈] 서울대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원장 김병관)이 지난 4일 원내 진리관 6층 대강당에서 '신장이식 100례 달성 기념식(사진)'을 가졌다.

이 행사는 보라매병원이 올해 5월 지자체 운영 공공병원으로선 최초로 신장이식 성공 건수 100례를 달성한 그간의 소중한 발자취를 기념하기 치러졌다.

이날 김병관 병원장을 비롯한 많은 내빈과 함께 신장이식 수혜자와 가족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와 함께 행사 중 신장이식 100례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기념 동영상을 시청하는 시간을 마련,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

김 병원장은 "이번 신장이식 100례 달성은 환자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병원 내 의료진 모두가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 보라매병원은 모든 진료 분야에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하는 공공병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보라매병원은 지난 1995년 5월 첫 신장이식수술을 한 이래 우수한 인력과 의료기술을 바탕으로 생체·뇌사자이식을 넘어 혈액형 불일치, 고감작환자 이식 등 고위험에 속하는 신장이식수술까지 성공적으로 수행해오고 있다.

2018년부터는 한국장기조직기증원(KODA)과 협약을 통해 뇌사추정자 발생 시 자체 뇌사기증자 관리와 적출이 가능해짐에 따라, 작년 11월 원내에서 발생한 79세 고령의 뇌사자 양쪽 신장을 70세의 수혜자에게 모두 이식하는 '양측 신장 동시 이식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보라매병원은 지난 2017년 시·도립 병원 최초로 이식 수술 중 가장 고난이도로 알려진 폐 이식 수술을 성공한 바 있다.
지난 2011년엔 공공병원 최초로 간이식 수술을 성공한 이래로 현재 30례 이상의 간이식 수술 건수를 달성하는 등 장기이식 분야의 우수한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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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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