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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9월19일thu
기사최종편집일: 2019-09-18 19: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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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7월08일 11시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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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산모패드' 의약외품으로 지정한다
'2021년 10월 1일부터' 시행‥소비자 눈높이에 맞춰 안전관리

8일 '의약외품 범위 지정 고시안' 행정예고

[보건타임즈] 2021년 10월 1일부터 '산모패드'를 의약외품으로 지정, 관리할 예정이다.

이 조치는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안전관리를 위해 추진한다.

식약처는 이 같은 내용의 의약외품 범위 지정 일부 개정 고시 안을 8일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출산 직후 출혈과 오로(산후 질 분비물)의 위생처리를 목적으로 사용하는 산모패드를 의약외품으로 신규 지정하는 것으로 2021년 10월 1일부터 시행된다.

이 개정안이 시행되면 산모패드를 제조·수입하는 업체는 약사법에 의거 사전에 제조·수입업 신고와 함께 품목별로 허가를 받아야 하며 제조번호별로 품질검사를 해야 한다.

식약처는 이를 통해 '산모패드'가 안전하게 관리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어린이, 여성, 어르신 등 민감계층에 대한 안심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피 > 법령/자료 > 입법/행정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개정안에 대한 의견은 7월 30일까지 식약처(의약외품정책과)에 제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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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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