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난임부부 치료비 지원 '연령제한 폐지, 시술 횟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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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7월24일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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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7월04일 16시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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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부부 치료비 지원 '연령제한 폐지, 시술 횟수' 확대
보건복지부 건강보험 적용기준 확대에 따라 '1일부터 제도개선' 시행

[보건타임즈] 7월1일부터 난임부부의 시술비 지원 연령제한이 폐지됐으며 지원 횟수가 최대 7회까지 확대됐다.(표 참조)

이 조치는 체외수정시술과 인공수정시술 등 특정치료를 필요로 하는 난임부부에게 시술비 일부를 지원,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킴으로써 희망하는 자녀를 갖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대상은 정상적인 성생활을 해왔지만 1년이 지나도록 임신이 되지 않아 난임시술을 받을 필요가 있는 '난임진단'부부로서, 중위소득 180% 이하 또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이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원하는 시술비용은 체외수정(신선배아, 동결배아), 인공수정 시술비용 중 본인부담금(일부본인부담금과 전부본인부담금) 또는 비급여 등이다.

이에 따라 이달부터는 연령에 따른 지원기준이 사라진다.
지원 횟수는 체외수정시술이 신선배아 7회, 동결배아 5회, 인공수정시술 5회까지 확대되며 이부분에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기존엔 법적 혼인관계에 있는 여성의 나이가 만 44세 이하의 난임부부에게만 체외수정시술 신선배아 4회, 동결배아 3회, 인공수정시술 3회까지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해왔다.

지원을 받으려는 난임부부는 관할 시․군․구 보건소에 신청, 안내를 받거나, 보건복지상담센터(국번 없이 129)를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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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난임 치료 '나이 제한폐지‥건보 적용 범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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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 치료시술 횟수 소진한 부부에 '1~2회'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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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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