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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6월20일 17시57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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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파마스크린, 인천 송도로 신약개발연구소 확장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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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왼쪽부터 송유진, 김수강, 박제성 부소장, 고운정, 한문희 박사, 유예지, 강인철 대표, 박찬원, 이나리 |
[보건타임즈] ㈜이노파마스크린 (대표 : 강인철)은 신약개발연구소를 확장 이전하고 20일 개소식을 했다.
오늘 인천 송도에 문을 연 연구소에서 진행된 개소식에는 한국바이오협회, 한국바이오칩학회, 벤쳐캐피탈사들과 협력사인 제약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거행했다.
이노파마스크린은 자체 신약개발 플랫폼을 통해 신약후보물질을 개발하면서 천식치료제, 비소세포성폐암치료제 등 보유 파이프라인임상을 진행하고 있는 유망 벤처기업이다.
또 국제공동연구개발프로그램인 '유로스타'에 선정되어 서울아산병원, 독일 프라운호퍼연구소, 캐나다 Neoventures Biotechnology(NVB)사 등과 함께 폐암동반진단 바이오센서를 개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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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최종편집일: 2024-04-25 16: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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